전체기사

2021.10.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2.3℃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4.0℃
  • 흐림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2.2℃
  • 구름조금제주 15.7℃
  • 구름조금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조금거제 13.0℃
기상청 제공

정치

홍준표 "집권하면 수단 총동원해 전교조·강성노조 횡포 막겠다"

URL복사

 

"좌파 이념교육장 만들고 세상 무법천지화"
"강단있는 인물 교육·노동부 장관으로 발탁"
"보수 강화 운운하지만 나라 바로세우는 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야권 잠룡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집권하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초중고 교육을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법위에 군림해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강성노조의 횡포는 선진국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폭거"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교육현장과 노동현장을 선진국답게 만들겠다"며 "교육부 장관과 노동부 장관을 이들이 횡포를 혁파할 수 있는 강단 있는 인물을 발탁하고 이들과 손맞출수 있는 교육 문화수석과 사회노동 수석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런 메시지를 내면 또 보수 강화 운운할 수도 있지만 보수강화가 아니라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진국 시대의 교육과 노동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진국 시대 교육의 가치중립성 확보와 하르츠 노동개혁으로 성공한 독일, 강성노조와 싸워 영국병을 치유한 마거리트 대처의 강성노조 혁파 정책은 나라를 바로 세운 영국정치사의 대전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주말부터 휴가에 들어갔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알리는 'jp의 희망 편지'는 이어가고 있다. 홍 의원은 8월 중순부터 전국을 돌며 민생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누리호, 첫 발사 훌륭한 성과... 700km 올린 것 만도 대단"
누리호 발사 참관 후 대국민 연설서 직접 결과 발표 "더미위성 궤도 안착 미완 과제…내년 5월엔 성공"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궤도 안착에 성공하지 못한 것을 두고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진 못했지만, 첫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참관 후 대국민 연설에서 직접 누리호 비행 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뤄졌다"며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더미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하지만 발사체를 우주 700㎞ 궤도까지 올려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며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