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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署, 보이스피싱 이용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설치 중국인 조직원 1명 검거

고액알바 명목 고시원 등 중계기 설치 조직원 모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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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경찰서 보이스피싱전담팀은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고액알바[현금수거, 원룸(고시원) 임차 및 기계(중계기)설치 등]를 명목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지속 확인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 번호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중국인 조직원 1명을 추적하여 검거(구속)하고, 범행을 지시하고 중계기를 공급한 보이스피싱 윗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거된 중국인 A씨는 6월 초부터 평택, 천안, 아산, 당진, 포항 등의 원룸, 고시텔, 아파트 옥상 물탱크 등에 공유기 10대, IMEI기기 80개, 안테나 80개 등을 설치하여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경찰은 고시텔 운영자의 협조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며, 검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관계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평택경찰서 보이스피싱전담팀 관계자는, “구인구직 사이트 및 정보지 등에서 ‘인터넷 모니터링 부업 및 재택 알바 모집’ 등 관련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면, 주거지에 기계 설치 후 관리 비용으로 15~2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하는데, 이는 번호변작 중계기를 운영하는 위법한 행위일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중단하고 경찰에 신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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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