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6.11 (금)

  • 흐림동두천 21.6℃
  • 구름조금강릉 28.7℃
  • 흐림서울 22.0℃
  • 구름많음대전 26.0℃
  • 흐림대구 22.2℃
  • 울산 20.4℃
  • 구름많음광주 26.7℃
  • 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24.5℃
  • 제주 22.2℃
  • 흐림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23.6℃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e-biz

가시성과 접근성 높이는 대로변 스트리트몰 상가 트렌드 세종시 최장거리 스트리트몰 ‘세종 리체스힐’ 눈길

URL복사

 

대로변 따라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 최근 상가 트렌드 대세

세종 리체스힐 약 390m 세종시 최장거리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 눈길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상가 트렌드는 대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이다.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상가를 배치하면 높은 가시성은 물론 편리한 동선 확보까지 가능해 집객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높은 임대료를 감내하면서도 광고 효과와 상징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대로변 상권에 입점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가 있어서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인 경우 입주민의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스트리트형 상가로 판교의 아브뉴프랑. 광교의 엘리웨이 광교. 일산의 벨라시타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상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365일 내내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성화 상권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상가 전문공인중개사는 “상가의 매출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시성 및 동선, 체류시간이 중요하다”라며 “대로변 스트리트형 설계는 가시성 및 접근성이 보장돼 있고 인구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수익 안정성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 6-3생활권에서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인 ‘세종 리체스힐’이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과 단지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있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설계를 도입해 문화공원(예정)과 BRT를 이용하는 유동인구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종 리체스힐은 아케이드 스트리트, 오픈파크 스트리트, 에듀&퍼블릭 스트리트 총 3가지 테마로 각양각색 즐거움이 넘치는 세종에 없던 새로운 거리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 정류장)대로변을 따라 배치되는 아케이드 스트리트는 고객 유입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약 390m의 세종시 최장거리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또 오픈파크 스트리트는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 산책길을 따라 공원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배치된다. 에듀&퍼블릭 스트리트는 인근 초•중•고교 학생수요를 위한 교육 및 생활밀착 관련 업종 배치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설계된다.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포츠•레저•키즈•교육•생활•식음(예정) 등 다채로운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세종 리체스힐은 테마명소를 만드는 특별한 아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무드의 다채로운 배너와 플래그 사인을 설치할 수 있는 가로등 배너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친환경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미스트 분수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녁시간대 집객력과 고객 동선을 유도할 아케이드 조명이 설치된다.

 

세종 리체스힐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최태원 상의회장, "국세청에 상속세 분납 5→10년" 요청(종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세청에 상속세 분할납부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일자리 창출 세정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기업 세무조사를 지난해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국세청장-상의 회장단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이방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14명이 참석했다. 상의 회장단은 '조세법령 명확화', '기업현장의 세제지원 활용애로 개선', '위기기업 지원 및 납세환경 개선'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조세법령의 모호성 분쟁소지 개선 ▲사전심사제도 활용애로 개선 ▲상속세 납부애로 개선(연부연납 기간 확대) 등 12개 과제를 국세청에 건의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 정상화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세무조사를 최대한 축소해 줄 것과 세무조사 사전통지기간 확대, 일자리 창출 세정지원 대상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5년 기한인 상속세 분할납부 기

정치

더보기
이준석 "윤석열 탄핵 입장에 안 갇혀도 들어올 수 있다면 당 지형이 넓어져"
"경선 참여 의사 있으면 안내하고 정보 제공할 예정" "특정 주자 유리한 룰 만든단 비판 받지 않게 할 것" "경선 빠르면 8월…특정인 위한 일정 조정 불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는 11일 대선 경선 관리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재형 감사원장 등이 참여 의사가 있으면 안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정 주자를 위해 유리한 룰을 만든다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총의를 모아 경선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일정을 아무리 당겨도 실무적으로 8월 중순, 8월 말 이후에나 시작될 수 있다. 특정 주자를 배제하기 위해 경선 일정을 조정하는 건 가능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과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대선 주자와의 접촉 내용 시점을 세세하게 언론인분들께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한다"며 "다만 특정 인물뿐 아니라 다수의 대선주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스펙트럼 측면에서 가장 넓은 면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윤석열이라는 사람도 당에 합류하면 생각이 닫히지 않은 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범계 "건물 붕괴 불법 하도급 의혹에 철저·신속한 수사 필요, 부검 신중"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구역 참사 현장 방문 "형사정책 핵심은 국민 안전 침해 사건 엄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1일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한 불법 하도급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현장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공공 형사 정책의 핵심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침해하는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해 엄정 처벌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번 참사 희생자 9명의 부검에 대해서는 "'참사의 성격이 분명해 가능한 부검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유족들의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다. 부검을 신중히 하도록 당부했다. 광주지검장도 같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또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온 마음을 다해 이런 슬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건물 붕괴 참사를 일으켜 다수의 사상자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철거 시공업체 2곳 관계자 3명과 감리사 1명을 입건했고, 불법 재하도급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학동 재개발 4구역 내 근린생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