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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성과 접근성 높이는 대로변 스트리트몰 상가 트렌드 세종시 최장거리 스트리트몰 ‘세종 리체스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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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따라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 최근 상가 트렌드 대세

세종 리체스힐 약 390m 세종시 최장거리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 눈길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상가 트렌드는 대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이다.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상가를 배치하면 높은 가시성은 물론 편리한 동선 확보까지 가능해 집객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높은 임대료를 감내하면서도 광고 효과와 상징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대로변 상권에 입점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가 있어서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인 경우 입주민의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스트리트형 상가로 판교의 아브뉴프랑. 광교의 엘리웨이 광교. 일산의 벨라시타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상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365일 내내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성화 상권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상가 전문공인중개사는 “상가의 매출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시성 및 동선, 체류시간이 중요하다”라며 “대로변 스트리트형 설계는 가시성 및 접근성이 보장돼 있고 인구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수익 안정성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 6-3생활권에서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인 ‘세종 리체스힐’이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과 단지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있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설계를 도입해 문화공원(예정)과 BRT를 이용하는 유동인구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종 리체스힐은 아케이드 스트리트, 오픈파크 스트리트, 에듀&퍼블릭 스트리트 총 3가지 테마로 각양각색 즐거움이 넘치는 세종에 없던 새로운 거리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 정류장)대로변을 따라 배치되는 아케이드 스트리트는 고객 유입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약 390m의 세종시 최장거리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또 오픈파크 스트리트는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 산책길을 따라 공원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배치된다. 에듀&퍼블릭 스트리트는 인근 초•중•고교 학생수요를 위한 교육 및 생활밀착 관련 업종 배치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설계된다.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스포츠•레저•키즈•교육•생활•식음(예정) 등 다채로운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세종 리체스힐은 테마명소를 만드는 특별한 아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무드의 다채로운 배너와 플래그 사인을 설치할 수 있는 가로등 배너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친환경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미스트 분수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녁시간대 집객력과 고객 동선을 유도할 아케이드 조명이 설치된다.

 

세종 리체스힐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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