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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라쿠텐 브랜드관 오픈…日 뷰티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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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바노바기(BANOBAGI)가 지난 10일 일본 라쿠텐 브랜드관에 입점했다.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는 지난 3월 일본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편집샵 크리마레 9개 지점에 입점한데 이어,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에 브랜드관을 오픈하면서 일본 뷰티시장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바노바기 라쿠텐 브랜드관에 전 제품이 입점을 완료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입점 완료하고 5월 말 홈쇼핑방송도 계획

 

수부지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카밍 케어 라인은 본품 구매 시 미니어처 클렌징을 증정, 주름 개선•탄력 케어 리쥬버네이팅 바이탈 라인은 본품 구매 시 아이크림 본품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출시 이래 인터넷면세점 일본몰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던 골드 프로폴리스/실크 펄 인젝션 마스크는 3+3, 스테디셀러 제품인 밀크씨슬 리페어 크림은 1+1 파격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바노바기는 라쿠텐 오픈과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유투브, 블로그, 뷰티 커뮤니티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5월 말에는 현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노바기 관계자는 “브랜드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 신뢰성과 저자극 제품이 주는 안전성,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을 일본 시장 진출의 주요 요인이다”면서 “태국과 베트남, 중국 등의 뷰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데 이어 일본 뷰티시장에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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