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15 (금)

  • 맑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9.9℃
  • 대전 18.1℃
  • 대구 17.6℃
  • 흐림울산 18.4℃
  • 광주 17.6℃
  • 흐림부산 21.2℃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3.3℃
  • 흐림강화 19.7℃
  • 흐림보은 16.7℃
  • 흐림금산 17.0℃
  • 흐림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17.5℃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e-biz

국내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모델, 플로리타 네오시티 해외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네오시티링크스(NEOCITYLINKS, CEO Hunter Kim), 플로리다 국제 대학(Florida International College, 총장 Jessica Kim), 의료 데이터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전문 기업 코어다트랩(대표 김종호)은 지난 14일 네오시티(Neocity)의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시티는 미국 플로리다 중부에 있는 오세올라 카운티에 조성하는 기술 혁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하는 기술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도시이다. 대표적인 국내 스마트시티는 시흥, 대구, 부산, 세종 등이 있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4자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모델과 ICT 인프라를 미국 플로리다 네오시티에 적용하고, 네오시티에서 지정한 테스트베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올라 카운티는 네오시티링크스와 플로리다 국제 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의 실증과 확산을 위해 네오시티의 유·무형 인프라를 지원을 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시흥 스마트시티에서 수행 중인 독거노인 대상 AI 헬스케어 로봇을 네오시티에 도입하고, 부산 스마트시티에 도입 예정인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를 로봇에 탑재하여 주민들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어다트랩은 NeoOS의 개발 및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발행 등을 통해 네오시티 전용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문 대통령, 美CIA 국장 접견…"번스 국장,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역할"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방한 중인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접견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번스 국장은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번스 국장은 이날 오전 한미 정보협력 강화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 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의 긴밀한 정보협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국제범죄, 테러, 반확산, 사이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보협력이 더욱 심화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이라며 "향후 긴밀한 정보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번스 국장에게 "취임 후 첫 방한을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세계 최고 정보기관 수장으로 취임한 데 대해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의 원활한 이송을 적극 지원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번스 국장은 "문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한반도 평화 정착 의지와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화답했다

정치

더보기
이재정 교육감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할 것"
[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바라보면서 종전선언의 날을 간절하게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2월 북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도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감은 SNS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의 평화체제 제안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며 "이제 종전선언은 미국을 비롯한 중국 등 정전협정 관련국 책임을 넘어 국제사회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국제사회의 평화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호소를 우리 국회나 기자회견이 아니라 유엔에서 온 세계 정상들에게 정전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역사의 과제를 제안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최근 북의 김정은 위원장이 당회의에서 '북의 주적은 남도 미국도 아니라 전쟁 그 자체'라고 공식적인 발언을 한 것은 문 대통령 제안에 대한 화답"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 교육감은 "과거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저는 북의 최고지도자가 주적문제를 이렇게 표현한 것은 대단한 결의이며 새로운 문법이라고 판단한다"며 "종전선언은 평화협정으로 이어지면

경제

더보기
김 총리 "반도체 기술 패권 경쟁 심화…경쟁력 향상해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세계적인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앞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유지·향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해성디에스㈜ 창원사업장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통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K-반도체 전략'을 추진하고 국회에서 '국가핵심전략산업특별법' 제정을 논의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국가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반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을 방문해 생산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메모리 반도체의 칩을 연결하는 기판인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등 제품생산 과정을 둘러보면서,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해당 기업이 지역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란 점을 언급하며 "고용창출과 혁신이라는 큰 가치를 염두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이날 앞서 김 총리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정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 현장을 시


문화

더보기
제6회 (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지원사업 'DTC Young artist project 2021' 展
대전복합터미널과 재단법인 이구열장학재단은 12월 5일까지 청년작가 김영웅 오현석 지원전시를 갖는다. 선발 작가인 김영웅과 오현석은 지난 1년간 책임 큐레이터와 작품활동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 실험하며 그 결과물을 이번 ‘dtc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Young artist project)2021’를 통해 발표한다.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1,2에서 열리는 김영웅 오현석의 전시는 '대전미술계의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이구열장학재단의 중장기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김영웅은 우드락 위에 펜, 물감, 포맥스, 천, 실 등으로 이용해 감성적이고 포근한 느낌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땀땀이’로 부르는 작품들은 각각 그 위치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유영하며 한 공간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사회를 표현한다. 그 사회 속에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순응 땀땀이, 앞서서 땀땀이를 이끄는 리더 땀땀이,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방랑자 땀땀이,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내는 유니크한 땀땀이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오현석은 의자, led조명을 활용해 상대의 존재를 동일하게 대하는 역지사지 관점에 대한 수행과 내적 경험을 표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대선투표 제대로 하려면 우리부터 정신 바짝 차립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후보 확정에 국힘 본격 토론회 예비경선에서부터 장장 세 달여간에 걸친 대장정 끝에 지난 10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극적으로 과반이상의 득표율로 내년 3월 9일 열리는 20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3차 슈퍼위크 선거인단 투표에서 62% 이상 득표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낸 이낙연 후보측은 “지도부는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당헌·당규 위반을 바로잡는 절차를 하루빨리 진행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경선불복을 시사하며 결선투표를 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측은 “축구경기에서 게임종료 직전 한골을 억울하게 먹었는데 비디오 판독 요청도 못하냐? 비디오판독요청이 판정불복은 아니지 않으냐”며 거세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세균, 김두관 후보 사퇴 때마다 이같은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당 지도부가 거의 무반응으로 무시해 왔고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재명이라고 공식 선언한 점, 사퇴 당사자인 정세균, 김두관 후보가 이낙연 후보측의 문제제기에 오히려 당지도부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점 등을 비추어 볼 때 당지도부가 “이낙연 후보측 요구를 받아들여 검토해보니까 별 문제 없더라”라고 결론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