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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6만7840명 추가접종…이상반응 신규 13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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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이상반응 2883건…대부분 두통 등 경미 사례
나머지는 모두 중증…사망신고 신규 1건 포함 7건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6만7000여명 추가되며 누적 접종자가 30만명에 육박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된 사례는 하루새 1300여건 늘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6만7840명이 추가 접종받아 현재까지 누적 접종자는 총 29만6380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9만1131명, 화이자 백신 5249명이다.

신규 접종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만598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 1만670명, 경남 7230명, 부산 5674명, 대구 5119명, 경북 4501명, 인천 4082명, 충남 2610명, 광주 1975명, 충북 1924명, 전남 1918명, 울산 1646명, 전북 1591명, 대전 1244명, 강원 1069명, 제주 500명, 세종 105명 순이다.

누적 접종자는 경기 6만8928명, 서울 3만4156명, 경남 2만9323명, 부산 2만4725명, 인천 1만8265명, 경북 1만7867명, 충남 1만5401명, 전남 1만5395명, 대구 1만4400명, 전북 1만3366명, 광주 1만1614명, 충북 1만847명, 대전 7242명, 강원 6253명, 울산 5854명, 제주 2189명, 세종 55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305건이 추가돼 총 2883건으로 늘었다.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가 가능하다.

이 중 신규 1291건을 포함해 2849건은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

신규 11건을 포함해 24건은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였다. 이 중 1건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나머지 23건은 실제 중증 반응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아나필락시스양 반응' 사례라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신규 2건을 포함해 3건이었다. 신규 사망 사례 1명은 전날 오후 2시 기준에 포함된 사례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7명이다.

신규 이상반응 사례 1305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관련은 1300건, 화이자 백신 접종 관련은 5건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신고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선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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