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5.1℃
  • 맑음고창 12.4℃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회

주말날씨,전국 포근한 토요일…강원영동 비→눈· 최대15cm·산지 영하권(오늘날씨)

URL복사

 

아침 최저기온 0~8도·낮 최고기온 0~16도
강원영동·경북동해안 등에 눈…오후 그쳐
아침 기온 서울 5도·수원 3도·대구 4도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토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는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서는 10~15도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쪽 지역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강원산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다. 농작물 냉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비 또는 눈이 온다. 경남권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번 강수는 비(산지는 눈)로 시작되다가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새벽(3~6시)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눈이 강하게 내린다. 오후부터는 눈이 차차 약해지면서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대부분 그친다. 강원동해안에는 오는 7일 새벽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에서 5~10㎝(많은 곳 15㎝ 이상), 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에서 1~5㎝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에서 5~20㎜, 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에서 5㎜ 내외, 전라권내륙(6일 오후 6~9시)에서 1㎜ 내외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0~16도의 분포를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대관령 -5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8도, 대관령 -4도, 강릉 2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이날 낮 12시까지 서해안과 경기내륙, 충청권내륙, 전북내륙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고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눈이 오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쌓이는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7일까지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8~16㎧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같은 기간 서해먼바다, 남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전해상에는 바람이 8~18㎧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6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다만 경기남부와 충청권 등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인텔 '차량용 반도체 제조' 직접 나서...삼성전자 부담 커져
팻 겔싱어 인텔 CEO "車반도체 생산할 것" 백악관 반도체 회의 직후 생산 방침 밝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 동참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인텔이 직접 나서겠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겔싱어 인텔 CEO의 인터뷰는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CEO 서밋 직후에 공개됐다. 인텔은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 중 하나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 요구에 즉각 응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국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한 경영진에게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글로벌 경쟁자들을 앞지르기 위해 필요한 크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연구개발과 제조업에서 뒤처져 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간]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 ‘어필리에이트’ 출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내에서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마중가가 지난 9일 제휴마케터들의 수익 세계를 다룬 ‘어필리에이트’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필리에이트’는 텐핑, 디비디비딥 등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부업으로 수익을 내는 마케터들이 전문 사업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다룬 책으로, 전업 마케터인 케이가 7년 간의 제휴마케팅 경험을 담아냈다. 제휴마케팅을 하는 방법보다는 마케터들의 실제 사업 내용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부업으로 시작해 전업 마케팅, 나아가 제휴마케팅을 사업화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업계에서 현업의 실제 내용을 다룬 책이 없어서 출판을 결심했다"며 "수익기법을 다룬 책이라기보다는 제휴마케팅이라는 업의 본질을 다룬 책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인 케이는 1인 기업의 생태계를 모색하는 마케터로 7년째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직업과 출판, 교육, 비즈니스를 생각하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사업을 일궈나가는 중이다. 그는 청소년, 성인 자기혁신 교육기관 디바인스쿨과 마케팅 혁신기업 마중가레볼루션 대표이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트랜서핑 풍요의 기술’‘마케터는 상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