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2.6℃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3.8℃
  • 구름조금부산 9.0℃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조금강화 7.0℃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e-biz

수익형 부동산, ‘공실률 제로’인 곳 찾는 것이 바람직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면서 상가시장이 갈수록 깊은 수렁의 늪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

 

투자수익률 역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가게를 폐업하는 사례가 늘면서 거리에는 빈 점포들이 줄을 선 모습이다. “보증금이 필요 없으니 월세만 내고 장사해달라” 라는 점포도 생겨나고 있다.

 

상가가 빈 점포가 된다면 대출이자 뿐만 아니라 관리비 모두 임대인의 몫이기에 어려운 상황이 연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상가시장 수익률 하락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 곧 예방접종이 시작되고,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내수경기가 회복 된다면 수익률이 점차 회복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재 시장상황에 맞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점은 공실률에 있다고 보여 지며, 공실률이 제로인 연금형 부동산을 노려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연금형 부동산의 경우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수익률은 다소 낮더라도 공실 위험이 적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위치적으로 흥행하던 상권들이 몰락하며 상가투자에서 지역은 안전요소를 벗어나게 됐다. 때문에 공실위험도가 낮은 지역을 찾기보다는 안전한 장기임차인을 두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공실률 제로에 도전해볼 수도 있는 오피스텔 독점 편의점 상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내 편의점의 매출분석은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의 두 배인 한 호당 오천 원 정도의 매출을 기준으로 하며, 300세대 이상의 오피스텔 내 독점 편의점은 매출을 바탕으로 월세 지급에 큰 문제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야당동 이든시티는 381세대 오피스텔로 1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완료를 앞두고 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21호가 들어있으며 그중 입주민의 편의를 도울 수 있는 CU편의점이 입점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편의점은 각종 생활 편의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이 됐다. 그중 CU편의점은 업계 1위를 다투는 대기업 브랜드로 이든시티 상가에는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한다.

 

이든시티 주상복합시설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인텔 '차량용 반도체 제조' 직접 나서...삼성전자 부담 커져
팻 겔싱어 인텔 CEO "車반도체 생산할 것" 백악관 반도체 회의 직후 생산 방침 밝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 동참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인텔이 직접 나서겠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겔싱어 인텔 CEO의 인터뷰는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CEO 서밋 직후에 공개됐다. 인텔은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 중 하나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 요구에 즉각 응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국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한 경영진에게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글로벌 경쟁자들을 앞지르기 위해 필요한 크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연구개발과 제조업에서 뒤처져 왔다


경제

더보기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오늘 금통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0.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경제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수 부진 등 불확실성이 높다는 진단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행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로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7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0%로 낮춘 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6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해왔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투자 등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동결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체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현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생각이 없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수차례 전달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간]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 ‘어필리에이트’ 출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내에서 제휴마케팅 전문 서적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마중가가 지난 9일 제휴마케터들의 수익 세계를 다룬 ‘어필리에이트’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필리에이트’는 텐핑, 디비디비딥 등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부업으로 수익을 내는 마케터들이 전문 사업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다룬 책으로, 전업 마케터인 케이가 7년 간의 제휴마케팅 경험을 담아냈다. 제휴마케팅을 하는 방법보다는 마케터들의 실제 사업 내용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부업으로 시작해 전업 마케팅, 나아가 제휴마케팅을 사업화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업계에서 현업의 실제 내용을 다룬 책이 없어서 출판을 결심했다"며 "수익기법을 다룬 책이라기보다는 제휴마케팅이라는 업의 본질을 다룬 책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인 케이는 1인 기업의 생태계를 모색하는 마케터로 7년째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직업과 출판, 교육, 비즈니스를 생각하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사업을 일궈나가는 중이다. 그는 청소년, 성인 자기혁신 교육기관 디바인스쿨과 마케팅 혁신기업 마중가레볼루션 대표이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트랜서핑 풍요의 기술’‘마케터는 상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