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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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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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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승진

▲운영지원과장 송영선 ▲행정통계과장 김진 ▲경제통계기획과장 양동희

◇4급 승진

▲통계기준과 박현정 ▲행정통계과 박유권 ▲산업동향과 송요성 ▲청장실 김락현

◇과장급 전보

▲대변인 정동욱 ▲혁신행정담당관 유호준 ▲국제협력담당관 최경순 ▲통계정책과장 김보경 ▲통계기준과장 우영제 ▲경제통계심사조정과장 조윤구 ▲행정자료관리과장 서경숙 ▲마이크로데이터과장 정선경 ▲산업동향과장 빈현준 ▲서비스업동향과장 이민경 ▲고용통계과장 김경희 ▲지역통계총괄과장 박병선 ▲경인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박은영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최원 ▲동북지방통계청 강원지방통계지청장 손은락 ▲동북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김희종 ▲동북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황해범 ▲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장 송일규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이의규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김두만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장 유영호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송재원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김현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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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장, "오세훈 첫날부터 시의회 직원에까지 이메일...삼권분립 논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의 공식 임기 첫날부터 시청 직원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입법 기능을 담당하는 서울시의회 수장이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시청 직원들에게 행정 방향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했기 때문이다. 시청 직원들은 시의회 의장의 메시지가 '삼권 분립'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권한을 침범했다는 지적이다. 김인호 시의회 의장은 8일 시청 직원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내 "신임 시장의 임기가 1년3개월이기에 우리 시민들이 기대하시는 바는 어떠한 큰 성과나 급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향한 노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보는 원년으로 백신 접종 마무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기에 서울의 기존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과도한 인사 단행이나 조직개편 보다 조직의 안정성에 방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도 또 다른 출발 선상에 섰다. 하지만 우리의 지향점은 늘 같다. 지방자치의 정체성은 언제나 시민 한분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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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