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1.3℃
  • 맑음광주 11.7℃
  • 구름조금부산 11.8℃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1.5℃
  • 구름조금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경제

롯데건설,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URL복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1311가구 규모로 재탄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롯데건설이 27일 경기 파주시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에 지어진 목동2차우성아파트는 2000년 3월 준공해 21년 차를 맞은 단지로, 대지면적 4만 5199.2㎡, 지하 3층·지상 15 ~ 18층, 12개 동, 총 1140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944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주거전용면적 30~40% 이내를 증축하고,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 증가 가능한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7층, 12개 동 1'311가구의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목동2차우성아파트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적용해 프리미엄 외관 특화(캐슬3.0 최신 디자인·커튼월룩 및 메가 프레임·대형 문주·2개 층 높이의 동출입구 등) 및 약 1617평의 목동 권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옥상정원·수영장·게스트룸·실내수영장·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비즈센터·갈산 및 안양천 조망이 가능한 27층의 스카이라운지 등) 설치를 통해 목동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롯데캐슬 안에서 삶의 여유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롯데건설은 리모델링 참여 및 검토 대상 사업장을 기존 한강변, 강남 3구 등 선별적 검토에서 1기 신도시 등 경기도권으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19년 잠원 갤럭시 1차 아파트, 2020년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인텔 '차량용 반도체 제조' 직접 나서...삼성전자 부담 커져
팻 겔싱어 인텔 CEO "車반도체 생산할 것" 백악관 반도체 회의 직후 생산 방침 밝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 동참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인텔이 직접 나서겠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겔싱어 인텔 CEO의 인터뷰는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CEO 서밋 직후에 공개됐다. 인텔은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 중 하나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 요구에 즉각 응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국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한 경영진에게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글로벌 경쟁자들을 앞지르기 위해 필요한 크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연구개발과 제조업에서 뒤처져 왔다

정치

더보기
합당 논의 지연,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 난항... 전당대회준비위 발족, 내주 연기 가능성
주호영 "먼저 발족하면 국민의당 오해 살 수 있어" 국민의당 "12일 의견 수렴 시작…1~2주 걸릴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논의가 지연됨에 따라 국민의힘의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도 난항을 겪고 있다. 오는 15일 완료하겠다던 국민의힘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발족은 14일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 혹은 20일쯤은 돼야 구성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목요일(15일)에 구성하는 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며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 때문에 지연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 구성에 대해 "원래는 목요일쯤 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먼저 전준위를 발족하면 국민의당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당의 스케줄에 따라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당원 의견 수렴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상황에 따라 전준위 구성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12일부터 당원들 의견을 들으러 다니기 시작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인천 효성지구개발, 제이케이도시개발 공사 막아선 주민들 "분신 각오"
14일 오전 8시 펜스설치 위해 포크레인 진입...주민들 온몸에 석유 뿌리며 막아서 경찰 출동 양측 중재로 11시경 해산..."협상으로 비극 막아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지구 재개발을 둘러싼 시행사 (주)제이케이도시개발과 주민들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14일 오전 8시경 제이케이도시개발은 효성동 100번지 일원 (보람농장)에 '도시개발 구역 내 펜스 설치작업'을 위해 포크레인 차량과 10여 명의 경비 직원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에 현재 효성구역 내 거주 중인 30여 명의 주민이 이들을 막아서며 양측의 충돌이 시작됐다. 특히 격화된 마찰 속에 주민 송 모씨가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공사 차량을 막아선 것’으로 알려지며 극한대립에 대한 후유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양측의 충돌은 8시 30분경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 상황을 진정시키며 오전 11시경 마무리되었다. 펜스공사를 둘러싼 제이케이도시개발과 주민들의 대립은 지난 3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주민들은 ‘협상없는 공사 돌입’을 용납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민 이모씨는 “제이케이도시개발이 남아있는 100여 명의 주민들의 이주를 보장해주겠다며 일부 주민들에게는 거짓으로 동의서를 받

문화

더보기
정선아리랑 설화 바탕으로 한 <아리 아라리>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정선의 대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4월 12일부터 정선 오일장의 상설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관객 안전을 위해 아리랑센터 입구에 방역소를 설치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 등을 하며, 좌석 띄어 앉기로 1회 관람객을 230명으로 제한해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 아래 공연을 진행한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산골 아우라지의 처녀 정선이와 총각 기목이 사이에 수줍게 피어난 사랑과 정선군의 우수한 소나무를 가져가 ‘경복궁 중수’를 하기 위한 정선 떼꾼들의 위대한 여정, 그리고 떼꾼을 아버지로 둔 용감한 아리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재치있게 풀어낸 뮤지컬 퍼포먼스다. 정선아리랑이 지닌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을 마음 깊이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의 하나이자 정선아리랑 대중화 및 세계화의 의지를 담은 공연이다. 현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지역 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입장료를 전액 환급해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