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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셀,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 400억 원 규모 일본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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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호흡, 나노파이버 필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연간 400억 규모의 제품 공급 예정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콜라보한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 전 라인 일본 출시 확정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나노기술 전문기업 엔투셀(대표 정원철)의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브레스실버’가 일본 ‘GC AGRI컬처(주)’, ‘에레마테크(Elematec)’와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브레스실버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콜라보레이션 해 출시한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를 공급하는 조건이며, 오는 2월 26일 첫 출하물량을 스타트로 1차 진행된 연간 계약 규모는 400억 원이다. 일본 주식회사 GC AGRI컬처(주)가 독점 판매권을 갖고, 에레마테크가 판매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는 숨쉬듯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며 나노파이버 필터가 적용돼 박테리아는 물론 초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미세한 유해물질까지 모두 차단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증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 유럽 CE 품질 인증을 모두 통과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판매 요청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엔투셀 관계자는 “브레스실버는 이미 일본에서 기존 정전기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나노파이버 필터 기술로 각종 바이러스 차단이 우수한 프리미엄 마스크로 인식되고 있다.”며 “최근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 역시 일본 내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투셀은 일본 내 브레스실버 마스크 판매권을 두고 업체 간의 치열한 비딩 끝에 GC AGRI컬처(주)가 선정되고, 에레마테크가 판매 유통협력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외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서도 브레스실버 마스크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파트너사 선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늘어난 대기 수요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추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전 라인에 대한 물류 프로세스를 강화해 차질없이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스 타이니탄 마스크’ 컬렉션은 필터 일체형 고기능성 패션 스포츠 마스크 ‘스포츠 프로(SPORTS PRO)’와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브레스 타이니탄 퀸텟(QUINTET)’ 및 ‘브레스 타이니탄 스퀘어(SQUARE)’, 기능성 패션 스포츠용 ‘브레스 스포츠 2.0(SPORTS 2.0)’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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