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디지털가전 전문 업체 호브로가 4가지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출력 4in1 멀티그릴’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호브로 고출력 4in1 멀티그릴’은 그릴, 냄비, 오븐, 튀김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그릴 신제품으로 튀김, 전골 등 다양한 요리를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고출력 화력으로 원하는 온도점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신속한 조리가 가능하며, 다이얼 방식으로 이루어져 간편하게 온도 조절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한 2021년 트렌드 컬러인 부드러운 버터크림 색상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휴대하기 편한 것은 물론 냄비, 그릴 팬, 오븐 등을 한 번에 분리할 수 있고, 손쉽게 설거지도 가능하다. 이에 캠핑족은 물론 한 번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시간을 단축시키려는 워킹맘, 1~2인 가구들에게 환영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구입 후 1년 이내 무상 A/S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냄비 받침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호브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끼니를 제대로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 속에서 본 제품이 탄생했다”라며 “전골, 튀김,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해 집밥은 물론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브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