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2일 오후 3시 5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85)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2일 오후 3시 5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85)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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