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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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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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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급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 김문택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종합연구소장 최흥식 ▲경영대학장 이상우(연임) ▲의과학대학장 겸 건강과학종합연구소장 장선일 ▲공과대학장 겸 공학기술종합연구소장 이완권 ▲문화융합대학장 겸 예술문화종합연구소장 이근호 ▲문화관광대학장 겸 문화관광종합연구소장 심영국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서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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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진정세에 오사카 등 6개 지역 긴급사태 조기해제…도쿄는 내달 7일까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오사카(大阪)부, 교토(京都)부, 효고(兵庫)현, 기후(岐阜)현, 아이치(愛知)현 및 규슈의 후쿠오카(福岡)현 등에 발령 중인 긴급사태가 조기 해제될 전망이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26일 저녁 코로나 19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10개 지역에 발령 중인 긴급사태를 수도권을 제외한 6개 지역에서 28일 부로 조기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수도권 4개 지역인 도쿄(東京)도,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사이타마(埼玉)현 등은 다른 지역에 비해 신규감염의 감소세가 최근 둔화되고 있어 제외되었다. 그러나 악화될 가능성이 적어 기한인 3월7일에는 해제될 전망이다. 긴급사태 선언 대상 지역은 음식점 영업이 저녁 8시까지로 단축되고 외출 자제가 요청되지만 강제성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지난해 4월 첫 긴급사태를 전국 단위로 발령한 뒤 5월25일 해지했다가 12월부터 재확산 바람이 강하게 불자 올 1월7일 수도권 4개 지역에 2차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이어 엿새 뒤 7개 지역이 추가되었고 발령 기한이었던 2월7일 직전에 도치기 현만 예정대로 해제시키고 나머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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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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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출신 주축 송현경제연구소 재출범…7개 본부 체제로 확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한국은행 출신 경제전문가가 주축이 된 송현경제연구소가 7개 본부 체제로 확대해 재출범한다. 송현은 한은 본점이 자리잡은 곳의 옛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송현경제연구소는 26일 7개 본부 체제로 확대해 다음달 2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 한은 금융안정분석국장 출신인 정대영 소장이 1인 체제로 시작했다. 연구소는 한은 출신 전문가들을 다수 영입해 거시경제본부, 금융경제본부, 금융산업본부, 디지털금융본부, 국제경제본부, 경영경제윤리본부, 대외협력본부 등 7개 본부 체제로 확대했다. 장광수 전 한은 조사국 동향분석팀장을 비롯해 이용희 전 커뮤니케이션 국장, 조정환 전 금융안정국장, 박이락 전 금융결제국장, 배재수 전 기획협력국장 등이 합류했다. 국내외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동향 분석, 전망,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대안을 적극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한은에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제 현실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연구소"라며 "다양한 국내외 경제 현안 등에 대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경제 교육 연수 등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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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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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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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