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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코로나19 확진자 2만3924명..총 30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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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루 새 사망자 230명..7만2877명 숨져
백신접종은 6700만 인구 중 100만명 정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프랑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3일(현지시간) 2만3924명 늘어나 총 303만5181명에 이르렀다고 보건부가 공식 발표했다.

이 날 하루 새 사망자는 230명이 늘어나 총 7만2877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입원해서 치료중인 환자는 2만5900명이며 하루 동안 8명이 줄어들었다.  입원환자 가운데 2896명은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위중증 환자로 전날에 비해 6명 감소한 숫자이다.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100만명이라고 프랑스 보건부는 발표했다.

정부는 1월 말까지 보건의료 일선의 의료노동자와 취약계층 대상자 140만명에 대해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늦어도 5월말까지는 프랑스 전체 인구 6700만명 가운데 절반쯤은 백신 주사를 맞게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를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이미 승인이 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도 전세계에서 개발중인 백신은 237종에 달하며 그 가운데 64중이 임상시험중에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월 22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인 나라에는 독일 중국 러시아 영국 미국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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