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2.27 (토)

  • 맑음동두천 0.8℃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4.6℃
  • 구름조금대전 7.6℃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7.1℃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5.0℃
  • 흐림제주 11.2℃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고령군, 철쭉로타리클럽 사랑의 컴퓨터 기탁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령철쭉로타리클럽(회장 황순현)에서는 지난 21일 쌍림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다문화·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3가구에 컴퓨터(360만원 상당) 각 1대를 기탁했다. 

 

고령철쭉로타리클럽은 국제적 봉사단체로 2002년 창립돼 현재까지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및 읍·면 단체 등을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여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황순현 회장은 "학업을 위해 컴퓨터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낡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이번 기회로 학업에 도움은 물론 정보화의 폭이 넓어져 장래의 꿈을 키워가는 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더욱 많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