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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신규확진 346명, 다시 300명대…누적 7만426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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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내발생 223명..서울 113명·경기 102명·인천 8명

비수도권 국내발생 91명..부산 23명·경남 21명·경북 12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6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314명, 해외유입 3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46명 증가한 7만4262명이라고 밝혔다.

 

이달 들어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5~7일 700~800명대,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 18~19일 300명 후반, 20~21일 400명대 초반 수준으로 완만히 감소했다.

 

이날 346명은 주말 영향이 있었던 19일 이후 3일 만에 300명대이자 3차 유행 이후 마지막 200명대였던 지난해 11월23일 271명 이후 60일 만에 최소 규모다.

 

특히 300명 후반대였던 3~4일 전이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이 있었다면 이날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결과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데 이날 확진자 수는 20~21일 검사 결과로, 해당일 검사 건수는 6만6101건, 6만5649건 등이다.

 

21일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하루 사이 2만103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익명검사에서 추가로 확진된 환자는 55명으로 지금까지 3722명이 선별검사소에서 조기 발견됐다.

 

16일부터 22일까지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04.6명(547명→500명→366명→351명→373명→381명→314명)이다.

 

이는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기준(400~500명) 하한선인 400명에 근접한 수치로 정부는 400명 이하로 환자가 감소할 경우 31일까지 연장된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13명 ,부산 23명 ,대구 5명, 인천 8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2명, 경기 102명 ,강원 8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7명, 경북 12명, 경남 21명, 제주 2명 등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223명으로 최근 5일 연속 200명대다.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278.7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91명으로 다시 100명 아래로 감소했다.

권역별로 경남권 46명, 경북권 17명, 충청권 9명, 호남권 9명, 강원권 8명, 제주권 2명 등이다. 1주간 하루 평균 경남권 47.0명, 경북권 25.1명, 호남권 22.6명, 충청권 17.0명, 강원권 11.3명, 제주권 2.9명 등이다.

 

서울에선 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97명이 확인됐다.

 

마포구 종교시설 관련 2명, 은평구 병원3 관련 2명, 강남구 사우나 관련 1명,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1명, 강동구 가족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5명 등이다.

 

경기 지역에선 안산시 콜센터·가족모임 관련 3명, 고양시 특수학교 관련 1명, 성남시 전통시장 관련 1명, 용인시 제조업 관련 1명, 서울 종로구 콜센터 관련 1명 등 일상 주변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또 부천시 병원 관련 2명,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 2명, 구리시 주간보호센터2 관련 1명 등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집단감염으로도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1명도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0명이다. 9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인도네시아 2명, 미얀마 4명, 일본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독일 1명(1명), 터키 1명, 미국 17명(8명), 브라질 1명, 이집트 5명(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 추가로 발생해 총 1328명이다. 지난해 12월15일부터 39일째 하루 두자릿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달 들어서도 21일간 411명이 숨졌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69명이 늘어 총 6만1415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2.70%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35명이 감소해 총 1만1519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이 줄어 29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가 3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해 12월28일(295명) 이후 25일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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