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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북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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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청문감사담당관 최호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경규▲수사심사담당관 이종섭 ▲사이버수사과장 이재욱▲과학수사과장 최용석 ▲생활안전과장 곽동호 ▲경비과장 김유식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찬영 ▲수사과장 변인수 ▲형사과장 최준영 ▲여성청소년과장 김우락 ▲교통과장 이창록 ▲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 민문기 ▲경무기획과(대기) 박효식 ▲경주서장 서동현 ▲포항남부서장 배기환▲구미서장김한탁 ▲김천서장 이승목 ▲영주서장 박종섭 ▲영천서장 이근우 ▲안동서장 장근호 ▲상주서장 안문기▲봉화서장 허성희 ▲영양서장윤주철 ▲울릉서장김우태 ▲칠곡서장 이익훈 ▲청도서장 박종문 ▲군위서장 박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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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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