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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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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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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송찬식▲외교정보보안담당관 서정혁 ▲의전총괄담당관 신동우 ▲의전행사담당관 이강준 ▲외교사절담당관 강대성 ▲아태2과장 강현철 ▲아태지역협력과장 서은영 ▲동남아1과장 황유실▲북미1과장 한우용 ▲북미2과장 김현수 ▲중남미협력과장 최인택 ▲영사서비스과장 이지호 ▲재외국민보호과 장신덕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최강석 ▲국제안보과장 김수은 ▲정책공공외교1과장 이충건 ▲북미유럽경제외교과장양서진 ▲북핵정책과장 허정미 ▲대북정책협력과장 허인선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 곽삼주

◇팀장

▲언론담당관실공보팀장 천의진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 박미조 ▲운영지원담당관실재무·복지팀장 이동규 ▲영사서비스과영사지원팀장 이수영 ▲국제안보과 대테러협력팀장 장성화▲기후변화외교과기후변화외교팀장 조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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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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