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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발생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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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14일 오후 2시 군 별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관련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첫 확진자인 함안 8번 확진자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입원을 위한 검사 후 지난 3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 있는 딸 부부가 친정에 머물러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함안 9번 확진자는 감기증상으로 지난 7일 군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창원 440번과 밀접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함안 10번 확진자는 진주기도원을 방문했던 사람으로 지난 11일 경남도에서 명단이 통보되어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고 같은날 양성판정으로 나와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안 11번 확진자는 학생으로 병원 입원을 위해 지난 1월 11일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 11명과 동선노출자 51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 1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함안 12번 확진자는 경남1323번 접촉자로 지난해 12월31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지난 1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가족 2명이며,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함안 13번 확진자는 함안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7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 이후 1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결과 다음날 양정판정을 받아 격리치료 중이다.

 

함안 14번 확진자는 11일 고위험시설 근무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통해 13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13일 오전 해당시설 이용자 6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밀접 접촉자 5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해당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코호트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함안 15번 확진자는 8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14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함안군 누적확진자는 총 15명으로 완치자는 7명이며, 자가격리자는 29명이다.

 

조근제 군수는 브리핑을 통해 무증상 잠복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무료검사에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군민은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군수는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여러분들의 협조와 동참이 절실하다”면서 “마스크 착용하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m이상 거리두기, 30초 이상 손씻기 등의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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