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3.05 (금)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3.0℃
  • 구름조금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17.1℃
  • 구름조금울산 14.1℃
  • 흐림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3.6℃
  • 구름조금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4530명...사망 64명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일 4530명으로 누적 환자 30여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사망자는 64명이다.

 

이번 집계는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 발표를 모은 것으로, 11일 '성인의 날' 공휴일 등 사흘간 연휴로 검사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요인에서 새 환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지적이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970명, 가나가와현 906명, 지바현 415명, 오사카부 374명, 사이타마현 261명, 후쿠오카현 199명, 효고현 161명, 홋카이도 145명, 아이치현 132명 등이 추가로 감염해 누계환자가 29만8875명에 달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 10명, 효고현과 아이치현 각 9명, 사이타마현 5명, 도치기현과 가나가와현 각 4명, 홋카이도와 지바현, 후쿠오카현 각 3명, 나라현과 도쿄도, 히로시마현, 군마현 , 시즈오카현 각 2명, 야마구치현과 야마가타현, 기후현, 돗토리현 1명씩 열도 전역에서 64명이 다시 숨져 총 사망자도 4179명에 이르렀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7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5만2128건으로 집계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특징주]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진행 가속화…마감 전 상승
최근 시험대상자 수 변경에도 일정 내 환자 모집 완료 예상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풍제약(01917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진행 가속화에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5일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 전날 대비 4700원(5.22%)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 확대 및 생활치료센터 연계로 환자 모집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10개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 생활치료센터까지 추가로 연계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을 위해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최근 발표한 일정(4월)대로 임상 2상을 마치게 된다고 전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연구를 최우선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상 진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들을 추가하였고, 보다 성공적인 임상3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책과 사람】 《가짜뉴스의 심리학》
당신의 뇌는 가짜뉴스를 좋아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거짓 정보와 음모론이 범람하는 시기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퍼지는 출처 불명의 이야기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공유되고, 언론은 자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정보를 교묘히 편집해 콘텐츠를 만든다. 이 책은 인간은 인지적 편향을 가지고 있고, 감정적 · 동기적 요인까지 개입하며, 이를 스스로 인식하고 고치기는 무척 어렵다고 말한다. 심리학과 통계학이 말해주는 것들 저자 박준석 박사는 먼저 인지 및 사회심리학, 통계학 등 경험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확증편향, 인지적 구두쇠, 동기화된 논증, 거짓 진실 효과, 생태적 합리성, 과적합 등 심리학 이론을 뼈대로 가짜뉴스와 관련된 인간의 인지적 특성을 하나씩 짚어본다. 이 이론들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사고해 최적의 선택을 한다는 통념과 달리 우리가 성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 보고,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고, 내 편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자주 보면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전파된 실제 사례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여당이 4·15 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