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대왕페이퍼(대표이사 김동구)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군산시에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대왕페이퍼(DWP)는 이외에도 2019년과 2020년도 4월, 근로자의 날을 맞아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을 펼친 바 있다.
대왕페이퍼 대표이사 김동구는 “다 같이 어렵고 힘든 사회적 분위기 속에 조금은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공헌을 펼쳐 다 함께 이루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왕페이퍼는 1961년에 설립된 60년 전통을 지닌 친환경 제지 전문 기업으로, 지난 11월 18일부로 대왕제지공업㈜에서 대왕페이퍼(DWP)로 상호를 바꾸었다. 관계자는 “선의의 기업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하는 미션과 비전을 갖고 힘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왕페이퍼(DWP)의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