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27 (수)

  • 구름조금동두천 6.0℃
  • 맑음강릉 9.5℃
  • 구름많음서울 6.5℃
  • 구름많음대전 7.4℃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7.0℃
  • 구름조금금산 7.0℃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수도권外 부산 등 코로나 2단계 격상..29日결정"..사회적거리두기2.5단계는?

URL복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이틀 연속)로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2단계 격상 여부를 오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말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정부는 오늘 중대본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아마 일요일(29일)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는 525명(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는 569명)이다. 지난 26일 55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돼 지역발생 확진자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역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이상 나타난 것은 대구·경북 중심으로 한 1차 유행 시기였던 지난 3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관련해 "2.5단계 상향 기준은 전국적으로 약 400~500명 이상의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가 발생할 때를 상정하고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했기에 2.5단계에 대한 질의 부분들은 아직 좀 기준상으로 다소 이르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광주·호남권과 부산·경남권, 강원권 일부에 대해선 1.5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부동산 여론 최악…국민청원 게시판에 "사기" "무능“ 등 연일 비판글 쇄도
시민단체, 정부·국회 향해 "특단 대책" 목소리 높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전국적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치솟으며 정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자 정부를 비판하는 글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새해 들어서도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자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원인들의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정부가 작년 연말까지 강도 높은 규제책을 퍼부었고, 새해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특단의 공급 대책을 예고했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진정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새해 들어 0.06%, 0.07%. 0.09% 등을 기록하며 매주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셋값도 새해 들어 3주 연속 0.13%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오름폭이 줄지 않고 있다. 이처럼 집값이 정부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자 부동산을 둘러싼 여론이 점점 험악해지고 있다. 새해 들어서만 부동산 문제와 관련한 청원글이 30~40개 게시됐으며 대부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들이다. 한 청원인은 '무너져가는 무주택자, 분양가 상한제 대국민 사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 두 번째 반성문 ‘지나친 자기통제는 만병의 근원’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흔히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있으려면 자기통제(self-control)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통제는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내가 스스로 조절하면서 나의 페이스(pace)대로, 내가 짜놓은 계획대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심리학용어사전에서는 자기통제능력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눈앞의 유혹이나 충동을 억제하거나 그것에 저항하는 능력을 말하며, 때로는 자기조절(self-regulation)이라고 한다. 자기통제를 필요로 하는 상황은 서로 충돌하는 욕구나 행동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통제는 보통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노력을 수반해야 한다. 자기통제는 단순히 미래에 더 큰 보상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와 학업적인 성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적절한 자기통제를 보이는 사람은 인생의 성취도를 높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인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더욱 성숙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자기통제에 능한 사람은 자기기준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계획하고 주도한 일이 성공하면 ‘역시 나야 나‘하며 나르시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