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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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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코로나19발생현황,신규확진자 이틀연속 500명대.."본격 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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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27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500명대..정부 "이틀연속 500명대..본격 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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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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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오늘 홍남기 만나 손실보상제 논의… 부총리 협의회
洪 고위당정청 불참 후 첫 만남 유은혜와 신학기 등교 방안도 논의할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총리 협의회를 가진다. 부총리 협의회는 통상 국무회의 시작 전 총리와 부총리가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법제화 문제와 신학기 등교 수업 방식 등 코로나19 관련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영업자 손실 보상 법제화 문제로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은 것처럼 비춰진 정 총리와 홍 부총리가 직접 만나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홍 부총리는 지난 24일 손실보상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 감기 몸살을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정 총리가 손실보상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기재부를 향해 쓴소리를 내놓은 가운데 홍 부총리가 회의에 불참하며 불편한 입장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정 총리는 20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손실보상 제도화의 입법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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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AI 활용'...신속한 DT 전환 위해 D.I 랩 신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한은행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총 2414명에 대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AI 알고리즘은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한 뒤 결과값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직원 업무 숙련도와 영업점 직무 데이터를 활용했다. 또한 기존 인사부가 총괄하던 방식에서 각 사업그룹과 영업현장(커뮤니티)에 인사권을 넘겨 자율적인 책임 경영을 통한 업무효율성과 신속성을 추구했다. 이번 인사는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고 본부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본부부서 팀장급 직원을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한 게 특징이다. 고객 중심, 같이성장 등 은행 전략 목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을 현장으로 보내 본부와 현장간 원활한 소통을 추구하고 본부 결재라인을 축소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성 인재의 승진과 주요 부서 이동 확대도 두드러졌다. 과장급 승진자 중 여성 비중은 42%로 과거 3년 평균 대비 10%포인트 올라갔다는 게 신한은행 설명이다. 지난 22일 실시한 종합업적평가 특별승진에서도 승진자 9명 중 7명이 여성이었다. 은행의 신속한 디지털전환(DT)을 위해 20개 사업그룹에 디지털 총괄조직인 디지털혁신 랩(D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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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임직원에 첫 옥중 메시지…"삼성은 가야 할 길 가야한다"(전문)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첫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회장이 "저의 부족함 때문에 다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26일 대표이사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사장이 사내망에 ‘이재용 부회장의 메시지를 대신 전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처한 상황과는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한다"면서 "투자와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분에 충실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더욱 자숙하면서 겸허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겠다. 지금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꼭, 새로운 삼성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25일 이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해 이 부회장측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모두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 부회장에 대한 징역 2년6개월 형이 확정됐다. ■다음은 이재용 부회장 메시지 전문 삼성 가족 여러분, 저의 부족함 때문에 다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척 송구합니다. 너무 큰 짐을 안겨드린 것 같아 정말 죄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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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