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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⑨】 ㈜현대정공 오태관 이사

건설현장 각종 부자재 제조·납품 중소기업 ‘현대정공’
‘한길 29년’ 고객 만족과 안전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경영 펼쳐
특허출원된 건설부자재만 70여개…다량 보유 리딩기업 ‘도약’
국내 방수턱 분야 글로벌 1등…특허출원 통해 안전제품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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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공 미래는 “국민 안전 도모·생명 보호하는 기업 추구”

 

[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지는 1차 기획특집시리즈에 이어 2차 기획특집시리즈를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보도할 계획이다.


2차 시리즈의 아홉 번째 기업으로 현대정공의 오태관 이사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대정공은 아파트 방수턱 분야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투자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설부자재 제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29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부자재 기술혁신을 이루고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현대정공 오태관 이사 말이다. 1991년 광양제철 건설당시 일본 미쓰미시 중공업에 국산화 제품을 납품하는 조그마한 회사로 시작해 그 전신으로 현대정공으로 2001년 설립 지금은 안성시 원곡면으로 확장 이전했다. 현대정공은 건설현장 각종 부자재 제조 및 납품을 하고 있는 글로벌 1등 중소기업이다.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제품의 약한 단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사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연구 투자 개발하여 환경에 적합하고 튼튼한 제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 건설현장의 안전을 생각해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자사 특허출원 제품이 무려 70여종에 이르고 있고 삼성물산 주식회사와 공동 개발자로 참여 방수턱거푸집용 설치구조 제품을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했다. 

 

 

현대정공의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를 하면.


1991년 광양제철 만들 당시 일본 미쓰미시 중공업에 국산화 제품을 납품하는 조그마한 회사에서 시작해 지금은 현대정공으로 2001년 6월 설립했다. 아파트 방수턱을 제작 납품하는 전문기업이다. 자사 기술로 만든 특허출원 제품은 거푸집 인양용 파손방지장치와 고정핀의 이탈방지구조를 갖는 거푸집 고정 장치, 지지력이 향상된 와이어, 방수턱 거푸집용 고정구 등 70여개의 특허를 취득 자사가 보유하고 있다. 


그간 수많은 경험과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전국 건설현장으로 부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실적으로는 설립일 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호텔, 물류창고 등 유수의 건설사에서 진행하는 현장에 특허출원된 제품을 납품 하고 있다. 현대정공은 축적된 노하우로 최상의 방수턱 자재를 생산하고 건설현장에 필수적인 자재들을 연구 개발해 특허출원하고 있다.

 

 

현대정공의 주요상품에 대한 설명 바란다


위치조절 형 거푸집 고정 장치(Fixing device of position adjusting type concrete mold) 본 발명은 거푸집의 외측 면에 밀착하는 몸체 상기 몸체의 길이방향을 기준으로 양측에 거푸집의 외측 면을 향하는 방향 또는 반대 방향으로 수평 이동할 수 있도록 형성하여 거푸집의 외측 면에 고정하는 고정유닛을 포함하는 위치 조절 형 거푸집 고정 장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거푸집 외측 면에 맞닿는 몸체의 일 측면이 손상 및 변형이 발생할 경우 몸체를 타 측면으로 회전시키고 동시에 고정유닛의 위치를 거푸집의 외 측면을 향하도록 이동하여 거푸집의 고정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버려지는 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본 발명은 수평 또는 수직의 일자 형태로 거푸집을 고정할 수 있다. 물론 수평 및 수직의 십자 형태로 서로 조립하여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특히 일자형태 또는 십자 형태로 조립하여 거푸집을 고정할 수 있으므로 부피를 최소화하여 보관 및 운반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기존 타사 대비(유사 기능의 기술, 콘텐츠, 상품들과 비교, 현대정공의 특장점은

 

기존 당해층배관은 거푸집 조립설치시 많은 시간 소요 및 인건비 과다 지출되는 문제가 있고 거푸집 조립설치시 많은 파이프가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또 깊은 다운 정밀시공 저하, 할석으로 인한 품질불량, 인건비 과다 지출, 폐기물을 양산한다.

 

그러나 현대정공제품은 다르다. 거푸집 조립 설치 시 신속함으로 인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거푸집 조립 설치 시 파이프가 필요 없어 인건비절약에 도움이 된다. 또 깊은다운 정밀시공이 가능하며 할석이 없으므로 품질향상 및 인건비 절감이 타사 제품과 다른 점이다.


알폼 현장에서 도발이 고정용으로 사용하는 부재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높아져 콘크리트 타설시 돌발이의 이탈을 막아주면서 견고하게 방수턱을 고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단열재 시공된 슬라브에 방수턱 제품 시공 시 단열재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자주 쓰는 와이어 턴버클에 비해 안전성 확보 및 인권비 절감 효과 있다. 또한 볼트결속이 아닌 납봉압축처리로 안전 확보 및 한계하중을 높일 수 있다. 슬라이브 앙카는 기존 철근으로 가공해서 사용하던 앙카를 편리하게 강선을 이용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가공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설치 및 제거가 용이하며 별도의 가공이 필요 없으므로 편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할석방지용 간격제는 벽체 두께에 관계없이 사용이 간편하고 각 위치에서 정밀 시공이 가능하다. 또 외부 노출 시 녹물로 인한 부식을 막아주고 슬라브 바닥면과 벽체이음으로 단면결손 차이를 최소화 했다. 

 

 

현대정공의 방수턱거푸집 설치구조에 대한 설명 바란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바닥슬래브와 방수턱을 함께 형성하기 위한 슬래브콘크리트 공사에서 상단중앙에 암나사부가 형성된 본체를 지지하기 위하여 본체하단에 형성된 받침부 상받침부를 하단에 형성된 돌기부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고정스페이서 암나사부에 체결되는 고정 볼트 체결구멍이 형성된 각재이다. 


고정볼트체결구멍에 고정볼트가 끼워져 수평으로 설치되는 고정대 고정볼트에 체결되어 고정대를 고정하는 고정너트 4각의 각재형상으로 고정대 양단에 부착되는 평행한 2개의 방수턱거푸집 및 돌기부가 상부에서 삽입되어 있다. 


체결되는 구멍이 형성된 슬래브거푸집을 포함하여 구성돼, 상기 받침부의 일단에는 하부로 돌출된 받침돌기가 더 형성되어 받침돌기가 받침부를 슬래브거푸집에서 이격시키므로, 슬래브거푸집을 탈형한 후 바닥슬래브를 하부에서 상부로 바라보았을 때 받침돌기의 하단만 보인다.


콘크리트가 타설되고 양생되어 바닥슬래브와 방수턱을 함께 형성한 후 슬래브거푸집을 아래로 탈형할 때 돌기부는 받침부트 방수턱거푸집은 상부로 분리되며, 고정스페이서는 바닥슬래브와 방수턱 내부에 남아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턱거푸집 설치구조를 제공한다. 

 

현대정공의 앞으로의 사업발전 전략이나 계획은.


오랜 노하우로 방수턱, 작업우마, 인양함, 안전작업발판, 슈퍼데크, 유류저장소, 기타 등 앞으로 현대정공은 기존제품 및 신규 개발제품 모두에 가장 우선이 되는 게 오랜 기간 안전이라 생각하고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 하는 게 목표이다. 


현대정공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납품하여 건설현장에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신소재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로서 자본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1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장기비전으로 갖고 있다.


현대정공은 건설 부자재 전문회사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건축시공 실현 및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미래는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기술로 국가의 미래에 보탬이 되면서도 신기술 신공법을 활용해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 신소재 개발은 중대한 과제 중에 하나이며, 신소재를 활용한 건설 산업의 발전이 미래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현대정공은 신소재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꾸준한 개발을 위해 투자와 열정을 가지고 이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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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