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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동 심각 어떻기에 '거리두기 2단계'..계절바뀌자 신규 300대[코로나19발생현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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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313명..8월 이후 첫 300명대

지역발생 245명, 해외유입 68명

수도권 181명..서울 91명·경기 81명·인천 9명

비수도권도 64명..전남 15명, 경북 12명, 광주·경남 각 9명

사망자도 2명 늘어 496명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245명인데 이 중 181명은 수도권에서만 나왔다. 수도권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선 91명의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아 오는 19일 0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9311명이다. 지난 17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313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8월 29일 집계된 323명 이후 81일 만에 처음이다.

 

 

최근 전국 하루 환자 수(지역발생과 해외유입 확진자의 합)가 200명대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14일(205명)부터다. 15일 208명, 16일 222명, 17일 230명, 18일 313명 등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은 245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코로나19 국내(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1명, 경기 81명, 전남 15명, 경북 12명, 인천과 광주, 경남 각각 9명, 충남 6명, 부산과 강원 각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합한 수도권 확진자는 181명으로 전날인 지난 17일(137명)보다 44명 더 많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7명 늘어 67명이다. 사망자도 2명 증가해 누적 496명이며 치명률은 1.69%다.

 

 

지난 7일부터 새로이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1단계부터 1.5, 2, 2.5, 3단계까지 총 5단계다. 이는 ‘생활방역’ 1단계, ‘지역 유행’ 1.5~2단계, ‘전국 유행’ 2.5~3단계로 구분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지표는 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 권역별로 일주일 동안 일일 평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그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일 경우 1.5단계를 시행한다.

 

지역유행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전국적 유행이 시작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다. 권역별 1.5단계 기준에서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의 지속, 전국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300명 초과 중 1개 조건이 충족된다면 2단계가 시행된다.

 

2.5단계는 전국 유행 단계로, 전국 400~500명 이상, 3단계는 800~1000명 이상일 때 적용된다.

 

19일 0시부터 서울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된다. 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한 경남 하동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건너뛰고 기존 1단계에서 2단계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하동에서 17, 18일 이틀간 17명의 코로나 확진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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