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4 (화)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0.8℃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5.8℃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3℃
  • 흐림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용인골프장 코로나 집단감염..골프모임→식당식사→직장전파[코로나19발생현황]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28일 오전 기준 용인 골프장 코로나 집단감염 확진자 총 37명

용인 골프장 코로나 무더기 확진 관련 서울시 "참석자, 가족, 지인 등 809명 검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참석자들의 직장에까지 확산됐다.

 

골프모임에 참석해 감염된 확진자들은 골프클럽에서 모임을 갖고 구내식당 식사도 함께했다. 다른 음식점에서 식사한 확진자도 있다.

 

28일 서울시 에 따르면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다른 시도 확진자를 전부 포함하면 총 37명이 확진됐다.

 

다른 시도에 사는 1명이 지난 22일 지표환자(최초 확진자)가 된 후 26일까지 27명, 27일 9명이 추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임 참석자 1명, 참석자의 가족·직장동료 8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발표하는 브리핑에서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참석자들은 용인시 골프클럽에서 모임 후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며 “일부 참석자는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이후 용인 골프장 코로나 집단감염 참석자들이 직장 안에서 다른 식사 모임을 통해 직장동료에게 전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골프모임 참석자,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해 809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초 확진자를 포함하면 37명이 양성 판정을, 77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도현 사과,어쩌다 대구공연 관객1명 코로나.."시민께 죄송"[공식]
윤도현 사과 "잠복기였던 관객 1명 코로나 확진..대구시민께 죄송"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가수 윤도현이 대구 공연 관객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윤도현은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장문의 사과 공식입장을 올려 "대구 시민 여러분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사를 통해 접하셨 듯이 지난 지난 13~15일 3일간의 대구 공연 중 마지막 날인 15일 공연에 오셨던 팬 한 분이 그로부터 5일 후인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며 "당시는 바이러스가 잠복기에 있었던 때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학 조사팀이 CCTV 확인 결과 관객 모두 검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확진 판정 받은 주변 10분에게 검사를 권고했고 현재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또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이래저래 불편함을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이번 공연은 혹시 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을 했다"며 "제작비로 들어가는 대관, 무대, 조명, 음향, 진행비 등이 티켓 판매액과 대비한다면 무조건 손해 보는 공연이 이번 거리두기 좌석제 공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진 판정

정치

더보기
김종인·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준비해야”…與, “지금은 본예산 충실할때”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준비해야 한다’고 정치권에 한목소리를 냈다. 김 위원장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내년도 본예산에 코로나와 결부된 재난지원금과 경제적으로 파생될 효과에 관한 대책이 포함되지 않은 것 같다”며 “12월 본예산을 통과, 1월에 추경 문제를 거론하면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에 문제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는데 3차 재난지원금을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야할 것 아닌가”라며 “본예산을 12월2일 통과시킨다는데 그런 예측 못해 내년 1월 코로나가 악화하면 재난지원금 추경을 한다는 것보다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것”이라고 전했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코로나 문제가 심각해지면 자영업자들의 생존 문제가 생겨날 것 아닌가”라며 “그럼 자연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가 나오는데 이걸 사전에 예상해서 준비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난 20일 3차 재난지원금을 소멸성 지역화폐로 전 국민에게 지급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⑨】 ㈜현대정공 오태관 이사
현대정공 미래는 “국민 안전 도모·생명 보호하는 기업 추구” [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반려악기 문화 확산하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출범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필두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공식 출범한다. 조선시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으며, 1970~80년대 연주자들의 사랑방이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과 그곳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낙원악기상가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낙원악기상가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이 모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동의 특색을 살린 지역 특화상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반려악기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하게 됐다”며 “악기를 테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