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3 (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2.2℃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3℃
  • 흐림광주 6.8℃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4.0℃
  • 구름조금금산 5.5℃
  • 흐림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경제

광천김 모델 정체 밝혀졌다..강다니엘+유이 섞은 외모 '진정 김수저'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조미김 제조기업 광천김 모델 정체가 ‘회장 아들’로 밝혀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광천김 모델 궁금해서 문의한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광천김을 구입한 한 네티즌은 포장지에 인쇄돼있는 남자 모델에 대해 “아이돌” “트로트가수” 등 자신의 의견을 내놓다가 회사에 직접 전화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천김에 직접 문의한 결과 상담원은 “광천김 회장 아들”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를 닮은 광천김 모델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브이 라인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회장 아들인 점을 '금수저' 단어에 빗대어 "진정한 김수저다"고 표현했다.

 

광천김 모델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광천김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됐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전국 6개지역에서 이르면 연내 자율주행 버스 운행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등 전국 6곳이 무인 셔틀, 로봇 택시, 무인 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범운행지구'로 최초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르면 연말부터 지정된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 실증이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규제특례를 받는다. 이 지역은 앞으로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실제 요금을 받으면서 여객·화물 운송이 허용된다. 무인배송 로봇, 원격운행자율차 등 새로운 차종에 대한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입을 위한 5G, V2X 기지국 설치 등 도로시설 특례 등을 받는다. 시범 운행을 통해 사업운영 관점에서 실증해보고, 실제 사업화까지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서비스를 실증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은 국토부나 지자체에 필요한 규제특례 허가를 받고, 운행차량에 대한 임시운행허가 및 의무보험 등의 조건을 만족한 이후 실증이 가능하다. 지자체별로 보


문화

더보기
【책과사람】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공정하다는 착각》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오만과 굴욕을 주는 ‘능력주의의 민낯’ 시간이 갈수록 계층이동은 어려워지고, 불평등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개개인의 능력을 불가침 가치로 둔 채 공정을 추구하지만,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샌델은 이 책을 통해 능력주의 하에서 굳어진 ‘성공과 실패에 대한 태도’가 현대사회에 커다란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승자들 사이에서 능력주의가 만들어내는 오만과, 뒤처진 사람들에게 부과되는 가혹한 잣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샌델은 ‘귀족주의 사회’와 ‘능력주의 사회’에 대한 다음과 같은 예시를 든다. 두 나라가 있다고 해보자. 둘 다 재산과 소득에서 ‘매우’ 불평등하며, 불평등의 정도는 두 나라가 같다. 한 사회는 귀족적이며 소득과 재산은 어떤 집에서 태어나느냐에 달려 있고 고스란히 대물림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