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호승 경제수석과 함께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삼성병원 장례식장 출입등록을 하고 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7시2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 조문을 했으며, 약 5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노 실장은 짧은 조문을 마치고 나와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을 만나 "유족들에게 (대통령의) 말씀을 전했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호승 경제수석과 함께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삼성병원 장례식장 출입등록을 하고 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7시2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 조문을 했으며, 약 5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노 실장은 짧은 조문을 마치고 나와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을 만나 "유족들에게 (대통령의) 말씀을 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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