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3 (월)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1.4℃
  • 구름조금광주 8.2℃
  • 맑음부산 12.4℃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10.2℃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7.1℃
  • 구름조금금산 7.6℃
  • 구름조금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정치

김현미 "월세 세액 공제 확대에 공감"

URL복사

 

"내년 임대차 신고제 시작, 과세·세액공제 합리적"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세액공제 같은 걸 통해 세입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재정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문제여서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기본적으로 임대차 시장 전체에 대한 데이터가 확보돼야 소외되지 않고 세제혜택 받을 수 있다"며 "내년 6월부터 임대차 신고제가 시작돼 정착되면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와 함께 세액공제가 함께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너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전국 6개지역에서 이르면 연내 자율주행 버스 운행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등 전국 6곳이 무인 셔틀, 로봇 택시, 무인 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범운행지구'로 최초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르면 연말부터 지정된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 실증이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규제특례를 받는다. 이 지역은 앞으로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실제 요금을 받으면서 여객·화물 운송이 허용된다. 무인배송 로봇, 원격운행자율차 등 새로운 차종에 대한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입을 위한 5G, V2X 기지국 설치 등 도로시설 특례 등을 받는다. 시범 운행을 통해 사업운영 관점에서 실증해보고, 실제 사업화까지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서비스를 실증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은 국토부나 지자체에 필요한 규제특례 허가를 받고, 운행차량에 대한 임시운행허가 및 의무보험 등의 조건을 만족한 이후 실증이 가능하다. 지자체별로 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