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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은성, EU Young Scientist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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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물리학박사 제갈은성씨(28세)가 2020년 EU contest for Young Scientist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40세 이하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수백명의 후보자 중 3인이내에 든 것으로, 20대로는 유일하다.

 

평가받은 연구는 Paul Scherrer 연구소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박막으로만 만들어지던 자성반도체를 비정질합금에 적용시켜 다양한 환경에서 휘어지는 등 모양이 바뀔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이는 접히는 휴대폰 등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며, 값비싼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논문은 Modern concepts in material science 라는 저널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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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얀센 백신 나이 제한 없애…AZ이어 해제
[시사뉴스 신선 기자] 독일은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존슨앤존슨의 얀센 백신 접종에 내렸던 나이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옌스 슈판 보건장관이 이 같은 해제 방침을 밝혔다고 10일 가디언 지 등이 보도했다. 앞서 독일은 희귀 혈전 생성이 드문 60세 이상에게만 접종을 허용했던 아스트라제네카 주사를 전 연령대에게 허용하고 원하면 의사의 상담을 거쳐 접종하도록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서 3월 중순 희귀 혈전 문제가 터진 데 이어 얀센 백신에서 4월 초순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유럽과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이 두 백신의 접종을 중지시켰다. 유럽 보건규제당국과 세계보건기구가 잇따라 명확한 인과관계가 발견되지 않으며 접종 혜택이 부작용 위험보다 훨씬 크다면서 접종을 강력 권유하자 여러 나라들이 양 백신의 접종을 재개했다. 그러나 60세 이상이라는 나이 우선 조항을 덧붙였다. 슈판 보건장관은 이날 "6월과 7월에 얀센 백신 1000만 회 분량이 들어오는데 그때 쯤이면 60대 연령층 대다수가 접종을 완료했을 것으로 보여 60세 이하에게 얀센 접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백신 재고 소화가 우선인 듯한 발언이지만 6일 아스트라 해제 때와 마찬가지로 얀센 역시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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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오는 14일부터 열흘간 진행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이하 박미주간)’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문체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5. 18.)’을 계기로 2012년부터 매년 박미주간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해 박물관·미술관이 미래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을 찾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 주제 연계 프로그램 ▲ ‘뮤궁뮤진’(집콕 박물관·미술관 여행) ▲ ‘거리로 나온 뮤지엄’ ▲ ‘뮤지엄 꾹’(박물관·미술관 도장찍기 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관람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운영한다. 경남 산청박물관에서는 배송된 체험 꾸러미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비대면 프로그램 ‘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선비의 하루’를, 서울 헬로우뮤지움에서는 소리 예술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ASMR* 힐링 박스)’를, 서울 환기미술관에서는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화가 김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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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오세훈 시장님 삼세번 째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상생방역’과 함께 ‘과학적방역’을 시행해줄 것을 건의, 요청한다. 오 시장은 선거 때 코로나19와 관련, 일괄적으로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정부 지침에 반대하며 업종별·업태별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시장은 그 공약 이행으로 ‘상생방역’과 ‘서울형 거리두기’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12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서울형 거리두기를 시행하겠다”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형 거리 두기 매뉴얼이 시행된다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영업시간 연장이 가능해져 방역체계에 완전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 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서울시민의 62.4%가 민생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정부 · 여당 · 의료계에서는 4차 유행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반대입장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