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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쇼미더머니 공식입장..'대마흡연' 오왼→1회 통편집→쇼미9 하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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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쇼미더머니 공식입장 “‘대마흡연’ 오왼, '쇼미더머니9' 하차”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쇼미더머니’ 제작진이 대마초 흡연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래퍼 오왼 오바도즈(본명 김현우)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엠넷(Mnet) 운영 회사 CJ ENM(이엔엠)은 20일 오윈 통편집과 하차 관련 공식입장에서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하차한다”며 “방송에서도 편집된다. 이미 출연한 1회에서도 오왼을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쇼미더머니’(쇼미)는 케이블 음악채널인 엠넷(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실력파 래퍼들을 대거 배출, 시즌9까지 이어오며 인기를 누렸다.

 

오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1차 예선을 통과했지만 대마초 흡연혐의로 기소유예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쇼미더머니’에서 하차하게 됐다.

 

앞서 경찰이 지난해 9월 오왼을 비롯해 나플라, 블루, 루피, 영웨스트 등 힙합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지난 19일 밝혀졌다.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 중이며 오왼을 포함한 나머지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메킷레인 레코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했던 한국 래퍼 나플라, 블루, 루피가 뭉쳐 지난 2016년 설립했다. 이후 오왼, 영웨스트를 영입해 총 5명의 래퍼로 레이블을 운영했다.

 

나플라와 루피는 지난 2018년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블루는 올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이효리가 부른 자신의 곡 '다운타운 베이비'가 역주행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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