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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12개 상임위 국감…'이재명 정책 공방' 지속될 듯

기재위, 광주·대구·대전·부산지방국세청 등 본격적인 지역 감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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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일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감사가 진행된다.

 

전날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이어 이날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이 이어지며 '이재명 정책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도 국토위 감사가 예정돼 있다.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광주·대구·대전·부산지방 국세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지역 감사가 막을 올린다.

 

교육위원회는 전날 충남·충북·강원·경북·대구에 이어 이날 전남·전북·부산·경남·제주 지역 교육청 및 국립대에 대한 국감을 이어간다.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감에서는 리베이트 의혹과 문재인케어, 건강보험재정 악화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강원랜드 등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국방위원회의 방위산업청 국감에서는 방사청의 K2 전차 변속기 평가 기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수주 사업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법사위에서는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등 수도권 법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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