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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대검 "법무부 감찰 근거 없어…검찰총장 중상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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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대검 "법무부 감찰 근거 없어…검찰총장 중상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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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거리두기 격상 불가피 조치…재난지원금 조속 지급"
"일상감염 차단, 오직 국민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에도 일부 조치를 추가한 데 대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국민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생업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올 광범위한 조치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게 될 피해가 적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일상 감염이 특징인 지금의 유행은 곳곳의 다양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오직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 특히 수능을 나흘 앞둔 수험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일상을 잠시 멈추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며 "재확산 위기가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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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