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맛있는 건~ 무엇일까~ 올바른 즙이 아닐까~ 올바른 건 무엇일까~ 오늘도 올즙 한 잔!” 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 바로 ‘올즙’의 CM송이다.
마케팅 시장을 잘 이해한 자연주의 건강식품 ‘올즙’은 대세에 맞게 트로트 요정이라 불리는 ‘요요미’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CM송은 ‘5살 아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만드는 ‘유더스타미디어’가 제작했다.
‘유더스타미디어’는 귀에 쏙쏙 꽂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제작했고, 가사에 올즙의 슬로건인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많은 대중들에게 올즙이 추구하는 방향을 제대로 알릴 수 있게 했다.
요요미의 상큼한 목소리까지 가미해져 올즙 CM송은 신선한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이에올즙은 CM송으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것은 물론, 매출상승에도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
올즙은 2016년도에서 2019년도까지 건강식품(건강즙) 부문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다.
한편, 요요미가 부른 올즙 CM송은 ‘유더스타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