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10.8℃
  • 맑음대전 9.6℃
  • 구름조금대구 8.7℃
  • 맑음울산 12.6℃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7.9℃
  • 구름많음강화 11.8℃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6.6℃
  • 구름조금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사회

해경 북한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수부 공무원 실종 다음 날 청와대로부터 전달 받아

해경 청와대로부터 정보를 받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야

URL복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북한에 의해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수색 중인 해양경찰은 A(47)씨가 실종된 다음 날 청와대로부터 해당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 있다는 정보를 처음 전달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해양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6시경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A씨가 북측 수역에서 발견됐다는 첩보사항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다음날인 23일 새벽 2시30분경에도 긴급장관회의 결과 중 해경과 관련된 사항이 공유됐다고 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A씨와 관련된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러나 해경은 A씨가 표류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을 멈추지 않았고 실종일로부터 3일이 지난 24일 오전 11시25분경 국방부가 ‘북측이 A씨를 총격하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발표한 뒤 수색을 중단했다. 해경은 이후 북측이 ‘A씨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고 부유물만 태웠다’고 하자 같은 날 오후 4시43분경 수색을 재개했다.A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35분경 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인 무궁화10호에서 근무하던 중 실종됐다. A씨는 하루 뒤인 22일 북한 등산곶에서 발견됐으며 북측의 총격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해경 관계자는 “A씨와 관련해서는 이달 22일부터 여러 차례 정보를 받았다”며 “청와대로부터 정보를 받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진중권 "무책임하게 또 후보 공천"…與 재보선 공천 투표 겨냥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 전당원 투표를 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새 당헌 제1조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당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의 귀책 사유로 이뤄진 재선거를 비판했던 발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15년 10월 대표 시절 당시 새누리당 소속 하학렬 고성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치러진 재선거에서 고성을 찾아 "새누리당은 여기 고성에서 무책임하게 또 다시 후보를 내놓고 또 표를 찍어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귀책 사유가 자당에 있을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현 민주당 당헌 제96조2항은 당시 새누리당을 반면교사 삼겠다던 문 대통령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9일에도 "위성정당도 이번 당헌·당규 (개정 투표도) 당원투표로 부재하는 명분을 만드는 수법"이라며 "박정희가 국민투표로 위기를 해결하던 수법을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유신도 일종의 대중독재였다. 그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