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9.7℃
  • 구름조금제주 20.4℃
  • 맑음강화 15.4℃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19.3℃
  • 구름조금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발생현황]신규확진자 114명..관악-강서구 어린이집 '왜 이러나'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2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 3일째 세 자리릿수

지역발생 95명 중 서울 56명 가장 많아

노인주야간보호센터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발(發) 13명

관악구 소재 어린이집 5명,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4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이 발생해 3일째 1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14명으로 3일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9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455명이 됐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19일 110명,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으로, 일주일 간 4일이나 세 자릿수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총 83명이며 비수도권은 총 1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역별로 보면 서울 56명, 경기 26명,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인천과 강원, 충북, 경남 각각 1명씩이다.

 

대구를 비롯해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노인주야간보호센터) 관련 13명, 관악구 소재 어린이집 발(發) 5명,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발(發) 2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발(發) 1명,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 1명, 건축설명회 발(發) 1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경기 안양에선 성악학원과 관련해 안양, 군포, 의왕에서 수강생 및 가족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에서는 금정전자공업고등학교 내 전파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에선 미등록 방문 판매업을 한 전북 10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확진자가 4명 나왔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19명으로, 내국인 3명과 외국인 16명으로 확인됐다. 6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되던 중 발생했다.

 

위·중증환자는 지난 24일보다 2명 늘어 128명이 됐다. 사망자 수는 2명 늘어 누적 395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저평가"[종합]
원전 계속가동시 수익성 산출 지표 적정성 검토 "한수원 전망단가 실제 판매단가보다 5.68원↓" "산업부 직원들,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에 관여" 백운규, 재취업·포상 등에 인사자료로 활용 통보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과정에서 계속가동시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저평가됐다는 점을 알았지만 방치한 것은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향후 재취업·포상 등을 위한 인사자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감사자료를 당국에 통보토록 했다. 감사원은 20일 오후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국회의 감사 요구에 따라 한수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및 이사들의 배임행위에 대해 감사를 벌였고 지난 19일 결과를 의결했다. 한수원 이사회는 2018년 6월15일 월성 1호기 계속가동의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당시 외부 용역을 맡은 삼덕회계법인은 계속가동이 즉시 가동중단보다 224억원 이익이라고 결론냈다. 감사원은 삼덕회계법인의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⑫】 ㈜디자인파머스 유성재 대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 팜 시스템 개발이 목표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열 한번째로 조그만 소기업이지만 강소기업인 ㈜씨에프코의 김기정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역시 그들은 ‘여측이심(如厠二心)’의 대가들이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람들이 급할 때는 하나님, 부처님 모든 신을 찾다가 사정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언행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를 두고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마나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하는지 물어보나마나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5백냥의 보따리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서 어느 부자가 보인 언행을 그린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소원을 들어주면(병을 고쳐주면…등) 전재산을 바치겠다.”라고 한 사람이 자기 목적이 이루어지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인데 영어에도, 한자 사자성어에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표현하는 말이 있다. 영어로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위험이 지나고 나면 신은 잊혀지고 만다’라는 말이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