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18 (일)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1℃
  • 박무광주 12.5℃
  • 맑음부산 14.7℃
  • 구름조금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

월요일 출근길 '쌀쌀'...기상청 "높은 일교차 건강 유념해야"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21일 월요일 출근길이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0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는 오는 22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며 "단 낮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밝혔다.

 

21일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이날 오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 사이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1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21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총장, '라임사건 검사비위' 철저 수사 지시(종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찰 로비 주장과 관련해 엄정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7일 "검찰총장은 금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라임 사건 관련 추가 로비 의혹'에 대해 현재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유무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회장 측은 전날 '사건개요정리' 문서를 공개, 자신의 사건 무마 등을 위해 법조계에 로비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건너간 돈의 액수, 상대방을 특정할 수 있는 배경 등이 적혔다. 문서는 지난달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 7월께 A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청담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1000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기록됐다. 그리고 이 3명 중 1명이 이후 라임 수사팀에 들어왔다고도 했다 아울러 '재계 및 야당 정치인 상대 로비도 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음에도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도 언급했다. 논란이 커지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곧바로 해당 의혹에 대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는 전날 "추 장관은 금일 '라임' 사건 관련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외교부, 서아프리카 해상서 피랍된 韓선원 2명 50일 만에 무사히 석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기자 = 지난 8월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피랍됐던 우리 국민 2명이 50일 만에 무사 석방됐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8월28일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승선했다가 나이지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됐던 우리 국민 2명이 이날 오전 4시30분, 나이지리아 시간으로는 16일 오후 8시30분께 석방됐다. 외교부는 "석방된 우리 국민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며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석방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피랍사건 직후부터 피랍 국민의 가족과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왔으며, 석방 직후 우리 국민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피랍 사건 인지 후 즉각 외교부 본부와 주가나대사관, 주나이지리아대사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현장대책반을 각각 설치해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했다.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과 납치단체와의 직접 협상 불가 원칙

문화

더보기
[등불] 화평케 하는 자의 복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자 아담과 그의 후손들은 모두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의 담으로 가로막히게 됐지요.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원수 된 모든 인류와 하나님 사이에 화평을 이루고자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달려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평케 하시며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루셨던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모든 분야에서 화평의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5:9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화평을 이룰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잘해 주는 사람과는 화평을 이루기 쉽지만 힘들게 하는 사람과 화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2:14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말씀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나를 미워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과도 화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으로 가로막히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역시 그들은 ‘여측이심(如厠二心)’의 대가들이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람들이 급할 때는 하나님, 부처님 모든 신을 찾다가 사정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언행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를 두고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마나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하는지 물어보나마나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5백냥의 보따리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서 어느 부자가 보인 언행을 그린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소원을 들어주면(병을 고쳐주면…등) 전재산을 바치겠다.”라고 한 사람이 자기 목적이 이루어지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인데 영어에도, 한자 사자성어에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표현하는 말이 있다. 영어로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위험이 지나고 나면 신은 잊혀지고 만다’라는 말이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