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24 (토)

  • 맑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3.3℃
  • 구름조금제주 16.2℃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정치

野 "文대통령, 1000번 공정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

김은혜 "공정이라는 말 안 해서 나라 불공정한가"
허은아 "때려놓고 아플지 몰랐다 하는 모습 같다"
하태경 "공정 강조한 날 경찰시험 문제 유출 사고"

URL복사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37번 사용하며 강조한 것에 대해 "공정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다" "공허한 메아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청년의 날 대통령의 '공정' 메시지를 들었다. 의지 표명은 지난 3년4개월 동안 충분히 들었다"며 "그간 공정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나라가 불공정해진 게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청년 당직사병엔 범죄자라 겁박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인 청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입을 틀어막는 나라에서 청년에게 공정을 말할 수는 없다"며 "유급을 받아도 위로장학금을 받는 딸, 전화 한 번에 군 휴가를 받는 아들, 불공정에 대한 정권의 총력 옹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37번이 아닌 1000번 공정을 외친들 청년들에겐 공허한 메아리로 들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행하지 않는 공정은 가짜다. 위선과 불의의 권력자가 기세 등등 위세를 떨치는 한 이 나라에서 공정의 순위란 대통령 마음 빚의 순위일 뿐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할 것"이라며 "추미애, 윤미향, 이상직. 부조리와 비상식에 허탈해하는 국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조치로 공정을 입증하라. 진짜 공정이란 그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정을 바라보는 눈이 아닌, 대통령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것"이라며 "37번이나 언급된 공정이라는 단어에서 과연 진정 어린 공정을 느낀 청년이 몇 명이나 됐을까"라고 물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에 대해 우회적으로 '공정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며 "마치 때려놓고 아플지 몰랐다 하는 모습 같다"고 전했다.

허 의원은 또 "어제 대한민국 첫 번째 청년의 날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이 BTS를 내세워 불공정 비난을 막는 방탄을 입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방탄은 탁현민이 입고 있었다"며 "탁현민은 정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과, 문화 대통령인 BTS를 내세운 행사에 '탁현민 표'라고 스스로 꼬리표를 붙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쇼와 의전은 다르다. 그런데 탁현민 청와대 의전 비서관에게 대통령의 의전은 여전히 자신을 위한 쇼로 이용될 뿐인가 보다"라며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바란다.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안타깝게 생각된다"고 전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도 "문 대통령이 공정을 강조한 청년의 날에 우리 청년들은 어이없는 불공정을 체험했다"며 "어제 진행된 경찰 선발 필기시험 일부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 하나가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의원실로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이런 실수를 한 고사장이 전국에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며 "대통령께서 어제 청년의 날을 맞아 공정을 유난히 강조했지만 국가기관은 선발시험조차 공정하게 치를 능력이 없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이 정부는 조국, 추미애 등 친문 자녀 감싸기에 너무 바쁘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배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문화활력소’ 플랫폼 구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예술 기업들이 예술인의 활동을 보장하며 지역 단위 문화예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무인·비대면 예술인 홍보 및 판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오디오가이, 웍스994,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각 기업의 전문분야 업무를 중심으로 ‘2020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사회적경제 임팩트 확장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활력소’라는 플랫폼을 구축해 예술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QR코드 예술시장 ‘문화활력소’는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고자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지역 단위 공유 공간에 QR코드가 담긴 상품 포스터가 비치되고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쇼핑몰로 이동, 스토리가 담긴 예술인의 작품 및 공연에 대한 상세 페이지를 보게 된다. 쇼핑몰 안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예술가를 응원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번에 컨시소엄에 함께한 3개 기업은 2019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예술인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 St-Art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고영민 웍스994 대표는 “이번 문화활력소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향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예술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