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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추홀,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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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인천예총 미추홀문화회관이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외출을 자제하며 공연, 전시 관람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될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안내한다.

 

이번 공연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클래식 큐레이터의 명쾌한 해설과 전문 연주자의 음악 그리고 명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예술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추상의 시작을 알린 칸딘스키의 그림을 음악으로 전달해 앙상블 공연을 보이는 그림, 들리는 음악을 관객들에게 감동적으로 들리게 하는 공연이다.

 

인천예총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 문화회관은 2001년 개관된 이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문화 강좌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보적인 문화시설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미추홀 문화회관은 문화적 공감을 줄 수 있는 기획공연 시리즈를 기획해 고품격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23일(수) 19시 공연은 무관객 라이브 중계로 전환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유튜브 공연은 23일 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9월 24일(목)부터 29일(화)까지 다시 보기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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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스가 취임 후 첫 국장급 협의… 8개월 만에 대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취임 이후 한일 외교당국이 처음으로 국장급 협의를 갖고, 강제징용과 수출규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29일 오전 세종로 외교청사에서 다키자키 시게키(滝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6월 화상회의 이후 4개월 만이다. 대면 협의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진행된 후 8개월 만에 이뤄진다. 한일은 국장급 협의에서 첨예하게 갈등을 빚고 있는 강제징용 문제와 대(對) 한국 수출 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타개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일본이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 사유를 모두 해소했지만 일본이 수출 규제 조치를 철회하지 않은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강제징용 관련 판결 문제에 대해선 사법부 소관이며, 피해자 권리 실현 및 한일 양국 관계 등을 고려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다키자키 국장은 일본기업의 자산을 압류해 매각하는 현금화를 강행하면 양국 관계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우려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현금화 조치와 관련한 해결책 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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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건희 삼성회장 '영면'에 들다
28일 영결식 이후 발인…장지까지 운구 행렬 이어져 이재용 등 유족, 삼성 사장단, 기업인 등 영결식 참석 화성사업장서 전현직 임직원, 협력사 직원들도 인사 추모영상서 소년 이건희, 경영인 이건희 등 모습 조망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한국 재계의 거목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수원 선영에서 영면에 들었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영결식이 진행되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건물 쪽에 들어섰다.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신세계그룹 회장, 조카 이재현 CJ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재계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의 영결식은 가족장으로 치러진 장례처럼 비공개로 진행됐다. 영결식은 유족 및 삼성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여분간 진행됐다. 삼성에 따르면 영결식은 이수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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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독감백신 접종 중단 권고 철회...30일부터 재개 결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개원의 중심 의료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중단을 권고했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30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은 28일 '독감 백신 접종 관련 대정부·대국민 권고문'을 내고 "독감의 유행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현 시점을 고려하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사망 신고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의학적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30일부터 독감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 독감은 빠르면 11월 중순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유행이 지속된다. 접종 후 2주 정도 지나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다음달 초까지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지난 26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5일까지 신고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 59건 중 46건을 역학 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독감 백신 접종 재개 결정이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것이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현재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밝힌다"며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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