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프리미엄 PT샵 남스짐이 구로구 천왕동에 ‘천왕 4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스짐’은 안산 신길동 1호점에 이어 부천 범박동에 2호점, 구로 오류동에 3호점을 오픈한 프리미엄 PT샵으로 개개인을 위한 최적화된 운동시스템을 제공하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현역 선수진 및 피트니스 선수들로 트레이너가 구성되어 전문적인 운동수업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전반을 개선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와 근력 증진이 목표가 아닌 재활트레이닝도 하고 있어 회원 연령대가 다양하다.
남스짐은 여느 헬스장과는 확연히 다른 특별함이 있는데, 바로 이미 1호점과 2호점, 3호점을 통해 검증된 회원 관리 능력이다. 정규 수업 이외 개인 운동시에도 맞춤형 식단은 물론 프로그램 컨디션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섬세한 회원관리가 특징이다.
그동안 다져온 프리미엄 전문 PT샵의 노하우를 4호점에서도 누구나 이용하고,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 PT센터로 각 지역 최대 비포애프터 및 바디프로필 PT후기로 검증된 트레이닝센터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남스짐은 1호점 안산신길점, 2호점 부천범박점, 3호점 구로오류점을 운영 중이며, 회원들은 전 지점 모두 이용 가능하여 다양한 지역에서도 운동할 수 있다.
남건우 대표는 “트레이너가 단순히 회원들에게 운동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닌 진심으로 회원과 소통하면서 회원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대의 효과를 내게 만들어 주는 것이 진정한 트레이너의 표본”이라며, “체중감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체중감량은 시작이 반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남스짐은 항상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회원에 대한 진심어린 태도가 배어있는 전문 PT센터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