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7℃
  • 흐림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1.1℃
  • 흐림울산 20.2℃
  • 흐림광주 21.2℃
  • 흐림부산 21.1℃
  • 흐림고창 22.4℃
  • 제주 21.5℃
  • 구름조금강화 21.8℃
  • 흐림보은 20.7℃
  • 흐림금산 21.0℃
  • 흐림강진군 22.5℃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사회

부산 코로나 확진자, 로하스Knc 방문 '또 다단계'.."3~8일 방문자 검사"[코로나19 발생현황]

URL복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단계업체를 방문한 이력이 공개됐다. 업체 이름은 로하스Knc다.

 

부산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13일 공개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 3~8일 사하구 다대동 571 2층 방문판매업체(다단계) 로하스Knc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사하구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다행히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해당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7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186번 환자(182번 환자 가족)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72명에 대한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이 나왔다.

 

이와 함께 서구 경성전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7번 환자(부산 182번 환자의 손녀)의 접촉자 25명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부산시는 지난 11일 역학조사 과정에서 부산 181번 환자(병설중 학생)가 다단계업체 로하스Knc를 다녀간 이력이 확인돼 이 시설 방문자 250명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청책과장은 "해당 다단계업체는 사하구 다대동에 소재한 로하스Knc 다”며 “지난 3~7일 로하스Knc를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부산 174·179·180·181·182·183번 환자 등 4명과 이들 확진자 가족 4명(부산 185~188번) 등 총 10명이다.

 

12일 부산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계 확진자는 189명이다. 이 중 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명, 완치자는 156명, 사망자 3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달 크기 별똥별 '목격담 속출', 혹시 UFO? 천문연 보고내용은..[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3일 새벽 달 크기 만 한 별똥별 추정 물체가 굉음을 내며 떨어졌다는 목격담이 속출해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네티즌 관심이 별똥별에 집중됐다. 천문연은 이날 별똥별(유성체)에 대해 “크기가 크면 불타는 파이어볼(화구 뜻)처럼 보이는데 고도가 낮을 경우엔 더 잘 눈에 띈다"며 "자주 보이는 건 아니지만 거대 별똥별은 생각보다 종종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똥별처럼 보이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23일 오전 1시 20분께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는데 달 크기만해서 별똥별인지 몰모르겠다”며 “크기가 너무 크니까 순간 UFO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아주 큰 별똥별 같은 게 떨어졌는데 큰 굉음을 내며 주변이 환해졌다"며 "달 크기 만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진 후부터 이날 오후 현재까지 ‘별똥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2위 등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UFO처럼 미확인 물체이면 대박인데 별똥별 같다고 하니 아쉽다”는 글을 게재했다. 천문연 관계자는 "

정치

더보기
'실종' 어업지도공무원 생존한듯..'월북' 실수냐 자진이냐
국방위 "실종 어업지도원, 살아있는듯…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 실수 월북했을 수도 있어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경위 파악 중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공무원(47 남)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국방위)는 23일 "군은 실종자가 생존해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방위는 “군으로부터 실종자가 월북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로 물에 빠지면 주변에 구해달라고 소리 지르는데 자진 월북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군은 어업지도선에 탑승한 공무원 A씨(47)가 조류로 인해 북한 해상으로 넘어갔을 가능성과 월북했을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해양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12시 51분께 소연평도 남방 1.2마일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실종된 A씨는 목포에 있는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공무원)다. 지난 21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30분 점심시간에 A씨가 보이지 않자 동승한 선원들이 어업지도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화순의 아트 & 컬처]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얇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