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찰이 12일 인재 사고로 불리는 '의암호(의암댐) 경철정 등 선박 전복사고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춘천시청과 업체 등 11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경찰이 12일 인재 사고로 불리는 '의암호(의암댐) 경철정 등 선박 전복사고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춘천시청과 업체 등 11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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