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대인의 구강 고민 중 하나인 누렁니는 커피, 카레,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착색을 일으킨다. 비용과 시간 문제로 치과에 방문하여 미백 치료를 받는 일은 쉽지 않다.
치과 의사가 만든 구강제품 전문 브랜드 라이브오랄스는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블랙다이아 치아미백제의 와디즈 펀딩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오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다이아는 언제 어디서든 손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개구기 형태의 치아 미백 방식은 불편함을 야기하지만, 라이브오랄스는 특허받은 마우스피스의 침샘 저감 구조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더욱 편안하게 셀프 치아 미백이 가능하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마우스피스 위에 화이트닝 겔을 바르고, 입에 물고 30분이 지나면 제거해주면 된다.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24일부터 펀딩이 오픈될 예정이며, 현재는 오픈 예정딜로 알림 신청과 제품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구매 수량별 할인이 들어가며, 이와 더불어 와디즈 펀딩 참여 및 지지 서명을 해주는 서포터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오랄스 관계자는 “부담스러운 가격과 불편함 때문에 치아 미백을 망설이셨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