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3℃
  • 구름많음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18.4℃
  • 흐림울산 19.9℃
  • 구름많음광주 18.4℃
  • 흐림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17.4℃
  • 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5.1℃
  • 흐림금산 16.8℃
  • 구름조금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7.4℃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사회

도티 공식입장, 유튜버 뒷광고 뭐가 문제일까.."3000개 모든 영상 떳떳"

URL복사

 

 

도티 공식입장...뒷광고 뭐기에 샌드박스도 도티도 ‘온통 논란’

샌드박스도 7일 뒷광고 논란에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 사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멀티채널네트워크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 도티(34 본명 나희선)가 뒷광고 논란에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샌드박스는 11일 공식입장 문을 내고 "샌드박스 대표 크리에이터 도티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 및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도티는 이날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진심'이란 제목으로 공식입장 영상을 올렸다. 도티는 사과 공식입장에서 "소속사 크리에이터들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했지만 인간 나희선으로 솔직한 입장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이슈되는 뒷광고에 대해 나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이는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최근 양팡, 쯔양, 문복희, 프란 등 인기 유튜버들이 광고주로부터 대가를 받았음에도 유료 광고를 표기하지 않거나 시청자가 찾기 힘든 댓글에 광고 사실을 표시하는 등 뒷광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즉, 뒷광고 뜻은 ‘뒤에서 받은 광고’ 즉 광고 표시를 하지 않은 광고를 의미한다.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받고 영상을 찍었음에도 소비자들이 알 수 없게 하는 뒷광고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도티를 비롯해 그가 운영하는 샌드박스 역시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얼마 전 공식 사과했다. 샌드박스에는 방송인이자 작가 유병재, 유튜버 떵개떵, 풍월량, 라온, 슈카, 수빙수, 얌무 등이 속해 있다.

 

떵개떵은 지난 7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뒷광고 논란과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비난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해명이 너무 늦어져 버렸다"며 "미숙한 대처를 사과하고 우리의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고 사과했다.

 

샌드박스는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명백히 샌드박스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다"며 "이런 불찰로 올바른 정보가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했고 시청자에게 큰 불쾌감과 실망감을 안겨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어 “앞으로 뒷광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문 법률기관에 의뢰해 직원을 대상으로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오는 13일 법무법인 공정거래팀과 협업해 '유튜브 환경에서의 표시광고법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추석때 요양병원·시설 대면면회 못한다
24일~10월11일 '요양시설 비접촉 추석나기 캠페인' 요양병원서 영상통화 면회…연휴 1회 이상 안심전화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올해 추석 연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대면 면회는 금지된다. 대신 영상통화와 사진 등을 이용한 소통은 가능하다. 입소자·환자의 임종이 임박하거나 방문 가족이 해외 장기체류 중인 경우에는 사전예약 면회가 허용되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불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요양시설병원 외부인 출입제한 및 면회 금지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 같은 조치는 추석 연휴에도 계속된다. 다만 가족이 해외에 장기체류하거나 임종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비접촉 면회는 투명차단막을 설치한 별도 공간이나 야외에서 실시된다. 비닐 등을 이용한 간접 접촉 이외에 직접적인 신체 접촉과 음식 섭취는 제한된다. 정부는 보호자의 걱정을 덜고 입소자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등 4개 협회와 함께 '요양시설 비접촉 추석

정치

더보기
김정재 "조두순 피해자 가족 결국 이사 결심“
野, 조두순 격리법 발의…상습범죄, 후속조치·보호수용 "피해자 가족, 조두순 돌아온단 소식에 두려움 떨어“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이 오는 12월 만기 출소 예정인 가운데 조두순 피해자 가족들이 이사를 결심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김정재(오른쪽) 위원장은 전날 조두순 피해자 가족을 직접 만나 이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피해자 가족들은 조두순이 출소 이후 안산으로 돌아오려 한다는 사실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가해자가 이사를 가야지 피해자가 이사를 가야하냐고 주장을 했지만 막상 출소를 앞두고 나니 두려워 이사를 결심하셨다고 한다. 방법을 찾아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들이 이사를 결심한 이상 국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야 한다"며 "현행법을 찾아봤더니 범죄 피해자 보호법 7조에 보면 국가나 지자체는 범죄 피해자가 보호나 지원 필요성에 따라 주거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행규정이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범죄 피해자 주거에 대해 지원할 수 있다"며 "정부는 이 법에 따라 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주길 바란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