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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37개국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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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37개국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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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메모 공개…"비서실 직원들은 도구 아닌 주체"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공개됐다. 공개된 메모는 박 전 시장이 생전에 비서실 직원들에 대해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적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님의 메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종이에 쓰인 메모다. '비서실 직원들에 대한 반성과 행동'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메모는 총 10개의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이름을 정확히 외우고 자주 불러준다', '이력과 가족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이해한다', '나의 도구가 아니라 주체이며 각자의 성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가끔 불러서 고민과 걱정이 있는지 물어본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 도와줄 일이 없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돕는다'의 내용이 있었다. 또 '비서실→정무수석실→의전팀→총무과로 확대해 간다', '말은 훨씬 따뜻하게 그리고 존중하는 말투를 견지한다', '평등하고 대등한 태도를 유지한다', '스스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게 분위기와 구조를 만든다', '일방적 지시하는 관계보다는 함께 발표하고 상호 토론한다'도 적혀 있다. 민 전 비서관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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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옥중서신 정치권 강타...與 "공수처" vs 野 "특검"(종합)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라임자산운용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이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권력형 게이트' 공세를 펴던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 외치던 국민의힘이 야당 인사와 검사에 대한 로비 폭로설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침묵에 들어갔다"고 포문을 열었다. 강 대변인은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 지시하며 '문제가 있더라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겠다'는 원칙을 확인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역시 라임사태 연루가 의심되는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며 '제 식구 감싸기 식' 수사를 차단하고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의 수사는 더 넓은 과녁을 향해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이다. 스스로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석 달째 텅 빈 공수처 사무실이 안타깝다. 국민의힘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단지 한 사무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의임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했다. 3선 중진 박범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급 폭로"라며 "신빙성이 궁금한가. 언론사에 보낸 5쪽짜리 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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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역시 그들은 ‘여측이심(如厠二心)’의 대가들이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람들이 급할 때는 하나님, 부처님 모든 신을 찾다가 사정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언행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를 두고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마나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하는지 물어보나마나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5백냥의 보따리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서 어느 부자가 보인 언행을 그린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소원을 들어주면(병을 고쳐주면…등) 전재산을 바치겠다.”라고 한 사람이 자기 목적이 이루어지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인데 영어에도, 한자 사자성어에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표현하는 말이 있다. 영어로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위험이 지나고 나면 신은 잊혀지고 만다’라는 말이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