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3 (수)

  • 구름조금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19.9℃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8℃
  • 흐림대구 22.3℃
  • 흐림울산 21.2℃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22.9℃
  • 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22.9℃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1.8℃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정치

정경두 국방장관, 철원군 갈말읍 찾아 격려

지뢰 떠내려 온 철원에 軍 장병 700명 투입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집중 호우로 남북 접경에서 철원 지역으로 지뢰가 떠내려 오자 군이 지뢰 탐지와 제거를 위해 장병 700여명을 투입했다.

국방부는 8일 오후 "철원군에는 지금까지 700㎜가 넘는 비가 내려 많은 피해가 발생해 어제(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며 "접경지역에서 떠내려 온 지뢰로 인한 2차 피해 또한 우려되고 있어 7일 기준 군 장병 700여명이 투입돼 응급복구와 지뢰 탐지·제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날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을 찾아 "곳곳에 있을 수 있는 지뢰를 탐지·제거할 때 사소한 실수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장구류 착용을 포함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했다.

정 장관은 또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군이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들을 최대한 지원해 연로하신 주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에 복귀해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또 대민 지원 때 식수·취사차량, 기동형 세탁·건조장비 등을 지원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는 7일 오전 8시부터 재난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7일까지 병력 7110명, 장비 492대가 수해지역 응급복구에 투입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달 크기 별똥별 '목격담 속출', 혹시 UFO? 천문연 보고내용은..[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3일 새벽 달 크기 만 한 별똥별 추정 물체가 굉음을 내며 떨어졌다는 목격담이 속출해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네티즌 관심이 별똥별에 집중됐다. 천문연은 이날 별똥별(유성체)에 대해 “크기가 크면 불타는 파이어볼(화구 뜻)처럼 보이는데 고도가 낮을 경우엔 더 잘 눈에 띈다"며 "자주 보이는 건 아니지만 거대 별똥별은 생각보다 종종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똥별처럼 보이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23일 오전 1시 20분께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는데 달 크기만해서 별똥별인지 몰모르겠다”며 “크기가 너무 크니까 순간 UFO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아주 큰 별똥별 같은 게 떨어졌는데 큰 굉음을 내며 주변이 환해졌다"며 "달 크기 만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진 후부터 이날 오후 현재까지 ‘별똥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2위 등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UFO처럼 미확인 물체이면 대박인데 별똥별 같다고 하니 아쉽다”는 글을 게재했다. 천문연 관계자는 "

정치

더보기
박덕흠 "현 정권 정치적 의도로 희생양 삼아"…국민의힘 탈당 변
"외로운 싸움 이겨내 스스로 결백 증명해 갚겠다" "동료 의원들과 당원 동지들에게는 큰 마음의 빚"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최근 불거진 수천억원대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의혹과 관련, 자진 탈당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에 들어 공정과 정의 추락은 지난해 조국 사태 이후 올해 윤미향, 추미애 사태에 이르러 극에 달했다"며 "현 정권의 부정적 기류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저를 희생양 삼아 위기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불거진 의혹과 이에 대한 여당, 다수 언론의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낙후된 농촌, 저희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거친 풍파를 걷는 당을 걱정하며 나름 소신으로 쉼 없이 달려온 8년의 의정활동이었다"며 "저는 지난 5년간 국토위에서 의정 활동을 했지만 건설업계 고충과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전문성을 발휘하고자 한 것이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운 일이 결단코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나려 한다"며 "최근 의혹은 제 개인의 결백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달 크기 별똥별 '목격담 속출', 혹시 UFO? 천문연 보고내용은..[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3일 새벽 달 크기 만 한 별똥별 추정 물체가 굉음을 내며 떨어졌다는 목격담이 속출해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네티즌 관심이 별똥별에 집중됐다. 천문연은 이날 별똥별(유성체)에 대해 “크기가 크면 불타는 파이어볼(화구 뜻)처럼 보이는데 고도가 낮을 경우엔 더 잘 눈에 띈다"며 "자주 보이는 건 아니지만 거대 별똥별은 생각보다 종종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똥별처럼 보이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23일 오전 1시 20분께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는데 달 크기만해서 별똥별인지 몰모르겠다”며 “크기가 너무 크니까 순간 UFO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아주 큰 별똥별 같은 게 떨어졌는데 큰 굉음을 내며 주변이 환해졌다"며 "달 크기 만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진 후부터 이날 오후 현재까지 ‘별똥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2위 등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UFO처럼 미확인 물체이면 대박인데 별똥별 같다고 하니 아쉽다”는 글을 게재했다. 천문연 관계자는 "

문화

더보기
[이화순의 아트 & 컬처]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얇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