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의 시지점(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이 이전 오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시지점은 대구 2호선 신매역 입구 1층에 입점했다. 신매역과 가까운 매장 위치로 지하철을 통한 방문이 용이하며, 자차 이용 고객들도 무료 주차가 가능해 편하게 찾아 갈 수 있다.
시지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월 31일 까지 뜨레뷰와 아큐브, 바슈롬, 쿠퍼비전, 알콘 등 국내외 유명 팩렌즈를 최대 64%까지 할인 판매하며, 원데이 난시 렌즈인 쿠퍼비전 클래리티는 3팩 구매시 1팩을,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 렌즈와 10대 눈건강을 위한 텐션 7데이 렌즈는 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한다.
특히, 가까이 멀리 모두 잘 보이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M’은 비비엠, 모간, 다온 안경테 및 수입테 구매 고객에 한해 최대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적응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할인 혜택은 다비치안경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 가능하다.
더불어 7월 18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님께는 ‘행운의 룰렛’을 통해 수세미, 키친타올, 물티슈 등을 100% 증정하고,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4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최고의 전략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을 확대 하는 방안과 전문 검사와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해 전문 방역 장비를 갖춰 매장은 물론 버스 정류장, 지하철 입구, 주차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방역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