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4.2℃
  • 흐림서울 26.0℃
  • 박무대전 25.4℃
  • 박무대구 27.2℃
  • 박무울산 26.5℃
  • 박무광주 27.5℃
  • 박무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7.5℃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2.6℃
  • 구름조금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5.4℃
  • 구름조금거제 27.1℃
기상청 제공

e-biz

서대구의 부활…달구벌대로의 新중심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 리브’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미래 도시 공간구조 대혁신을 앞두고 있는 대구가 낙후한 서대구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건설사업을 추진중이다.

 

대구 미래 도시 공간구조의 첫번째 키워드는 균형발전이며 그 중심에는 서대구가 있다. 사업비 703억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서대구역 건설 사업은 내년 6월 준공 이후 하반기부터 시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대구역은 대구경북 간 상생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구권 광역철도'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더불어 ‘시청 신청사’가 오는 2025년 달서구 감삼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옛 두류정수장 부지는 165만㎡ 규모의 두류공원을 끼고 있는 곳으로 죽전, 감삼, 두류역 등 대구도시철도 2호선 3개 역과 인접해 있고 내년 개통하는 서대구 KTX 역사도 멀지 않아 장소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이에 이번 시청 신청사의 서대구 이전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함께 대구 도심 서진을 가속화하는 기폭제로 주목받고 있다.

 

그밖에도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 트램건설, 서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 등 굵직한 대형 호재가 이어짐에 따라 서대구에 형성될 브랜드 타운이 대규모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신탁과 국내외 초대형·초고층 프로젝트 건설사인 ‘더리브’가 만나 대구 감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이 7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 리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46층 초고층 스케일에 아파트 274세대, 오피스텔 102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파트 84A, 84B, 108, 132, 150 등 5개 타입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감삼초, 장기초, 장동초, 덕인초, 본리초, 새본리중, 경화여고 등 학군이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도 가깝다.

 

대구 2호선 죽전역, 용산역 더블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며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을 이용해 인접지역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KTX, SRT가 지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사가 내년 개통되면 한층 탄탄한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 리브’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7월중 오픈할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권영세 “용산정비창 주거용 개발 중단돼야”
“국제업무지구 실현 모든 노력 기울여 나갈 것” “부동산 정책 실패 희생양 되는 것 강력 저지”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서울 용산)은 4일 발표한 정부의 8·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정비창 개발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용산정비창 부지 절반 가까이 주거용으로 바뀐다면 국제업무지구는 허울만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권 의원은 “오늘(4일) 정부 발표 자료를 보면 당초 아파트 물량이라고 하는 8000호 물량도 애당초 용산정비창 등에 대한 장기플랜 없는 졸속 발표”라며 “거기에다 증가분이라면서 ‘2000호’ 숫자를 넣었을 뿐 ‘졸속에 졸속’인 대책”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미래가치가 가장 높은 땅이 단순히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주택정책을 만회하기 위한 도구로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비창 부지는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어 “용산정비창 부지는 서울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을 위한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이라며 “전 세계가 글로벌기업과 회사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부는 한심한 정책으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서울숲공원, ‘설렘 웨딩 사진전’ 공모 실시
서울숲공원이 ‘서울숲 속 우리들의 설레는 순간’을 주제로 한 ‘설렘 웨딩 사진전’ 개최를 위해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진전은 서울숲공원을 배경으로 시민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을 통해 설렘 가득한 연인, 부부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숲공원 내에서 촬영한 웨딩 스냅 사진, 데이트 사진 등 커플의 설레는 순간을 담은 인물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6일까지로 서울숲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1팀당 5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사진전에 응모한 작품 중 최종 20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설렘 웨딩 사진전’에 전시되며 선정자 커플만의 메시지가 담긴 풍경을 제작해 서울숲 설렘정원에 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렘 웨딩 사진전’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조성한 설렘정원 일대에서 10월24일부터 약 3주간 개최되며 유한킴벌리가 주최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 홈페이지의 서울숲 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공원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도적인 시민 참여를 위해 구성 조직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공원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그린벨트, 유휴부지에 로또아파트 공급하면 집값 잡힌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해제냐 보존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던 그린벨트문제가 결국 보존으로 결론이 났다. 다만 태릉골프장과 인근 그린벨트를 예외적으로 해제해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그린벨트는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해 나가는 대신 태릉골프장과 인근 부지는 주택공급대상 부지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그린벨트 해제 시 보상 과정에서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인근 부동산값 상승 우려가 컸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을 보면서 정부가 서울 수도권 주요 요지의 그린벨트나 유휴부지에 분양아파트가 아닌, 기존의 개념과는 다른 영구임대아파트를 지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획기적인 발상을 했더라면 집값을 단숨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기존의 개념과 다른 영구임대아파트는 현재와는 입주 자격부터 공급기준까지 완전히 다른 영구임대주택을 말한다. 입주기한을 50년, 100년 등으로 정하지 않고 입주 자격도 최저 소득자 및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등 사회보호계층이 아닌, 강남에 사는 1가구 다주택자든, 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