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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비전대, JTV전주방송 손잡고 '방송분야 인력 육성' 나선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JTV전주방송과 방송분야 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비전대 통합멀티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두 기관은 방송분야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과 방송기술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순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JTV전주방송이 가진 촬영 3D 몰핑, 애니메이션 기법 등을 활용 실습까지 확대한 온라인 강의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또한 한명규 JTV전주방송 대표이사는 "앞으로 전주비전대와 함께 방송문화 산업 인력 양성은 물론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등 실효성있는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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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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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검찰 인사 비판한 김웅 향해 "동료 검사들 생각해 사과하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지난 7일 발표된 법무부의 대검 검사급(검사장) 인사와 관련한 공방이 정치권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야권은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사단을 전멸시켰다'며 비판하고, 여권은 '적절한 인사였다'며 옹호하고 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검찰 인사를 겨냥해 '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했다'고 비판한 것을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변인이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웅 의원 발언을 보니 검찰 내에 정말 특정 사단이 있는 것 같다"며 "이번 검사장 승진자들은 검찰 내에서 모두 신망이 두터운 분들이다. 어떻게 이분들을 싸잡아서 막말을 쏟아낼 수 있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의 측근들이 승진하지 못하면 윤 총장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사면 잘못된 것이고 검찰이 '애완용 검사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1년 전에 윤 총장의 측근들이 (검찰) 요직을 완전히 독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럼 이번에는 좀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 출신인 김 의원을 향해 "국민과 함께 일했던 동료 검사들을 생각해서라도 사과 부탁드린다"며 "차라리 비판할 것이 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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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 주택 공급 후폭풍 '확산'…시민단체 반대 집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은 절대 안된다”. 정부의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공공주택공급 계획 발표와 관련해 경기 과천시와 시민단체, 미래통합당은 반대를, 정의당은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과천시민광장(청사유휴지)사수 시민대책위는 8일 오후 6시 과천중앙공원 분수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과천시민은 상명하복의 일방적이고, 소통 없는 최악의 청사개발 방안에 따를 수 없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과천의 발전을 철저하게 무시한 근시안적인 주택공급 수단에 동참할 수 없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난개발로 버려지는 것을 두고 볼수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과천시민들의 오랜 보금자리 이자 휴식공간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광장을 짓밟는 이번 계획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정의당 의왕과천지역위원회도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이번 발표는 과천시의 향후 도시계획과 미래비전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정책으로 평가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토지 소유권을 민간에 이양하는 분양방식으로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꾀하기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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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어느 노부부가 사소한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때가 되어 할아버지에게 상은 차려 주었지만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만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답답할 노릇이었지요. 그러다가 순간 묘안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옷장을 열고 무엇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못 본 척하다가 궁금하여 “도대체 뭘 찾는데 그래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지 뭐야. 이제야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구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하며 사과했습니다. 감정이 상해 입을 다물었던 할머니는 마음이 풀어져 “제가 잘못했어요.” 하며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18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이란, 비록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줄 수 있고, 내 믿음이 크다 하더라도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곧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이며, 모든 사람의 유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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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